월드컵 여행의 후유증?
2006. 7. 6. 13:39ㆍ사는게 뭐길래/난 그냥... 남자!
꿈 같은 월드컵 육로원정을 마치고 돌아온지 3일지 지났지만
좀처럼 일상으로 빠져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피곤하다거나, 시차 적응이 잘 안된다거나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뭔가 여운이 남아있는 거 있잖아요...(^_^)
....
잠시 짬을 내서 네이버에 접속하고...
무심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요하네스버그, 희망봉 같은 키워드를 입력하고
검색 결과에서 '바스코 다가마'를 보고...
다시 '바스코 다가마'로 검색을 하고...
ㅋㅋㅋㅋ
이 한 장의 지도를 왜 물끄러미 보고 있을까나... 쩝!
앞으로 3년간은...
꾹 참고 삽시다!
좀처럼 일상으로 빠져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피곤하다거나, 시차 적응이 잘 안된다거나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뭔가 여운이 남아있는 거 있잖아요...(^_^)
....
잠시 짬을 내서 네이버에 접속하고...
무심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요하네스버그, 희망봉 같은 키워드를 입력하고
검색 결과에서 '바스코 다가마'를 보고...
다시 '바스코 다가마'로 검색을 하고...
ㅋㅋㅋㅋ
이 한 장의 지도를 왜 물끄러미 보고 있을까나... 쩝!
앞으로 3년간은...
꾹 참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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