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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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예상하는 올림픽 최종예선?
뭔... 전문가적인 견해가 도무지 뭔지 모르겠단 말이지... 알맹이가 빠져 있는... 기사를 구성하는 원칙에 입각하야, 기자가 작성하는 기사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양념처럼 등장하는 전문가들의 말... 근데... 그 말속에 정말 전문가적인 견해는 없는걸? 예전에 '개그 콘서트'의 '예술 속으로(강유미, 안영미?)' 코너에서 개그 소재로 사용하던, "뻔한 소리 잘 들었습니다" 가 생각나누만... 아래는 네이버에서 퍼온 연합뉴스 기사입니다. (무단전재 했다고 뭐라 그러거나 말거나...) --------------------------------------------------- 베어벡호 '최상의 시나리오'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06-13 16:08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베어벡호가 20..
2007.06.13 -
신문선
자기 입으로 수 차례 자랑했듯이 대학원까지 나온 족쟁이. 그러나... 대학원 2년동안 '디딤발'과 '팀전술-부분전술-개인전술'에 대해 공부한 밑천만 가지고 축구해설을 하는 사람
200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