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센키르셴] 뽀나스 트랙 - 잉글랜드 문신 퍼레이드
2006. 7. 3. 07:48ㆍ월드컵 여행 - 2006 독일/13.겔센키르셴
잉글랜드 팬들...
웃통 벗고서 돌아다니는데, 이놈들은 완전히 자기 몸이 도화지인줄 아는 모양입니다.
하도 많은 사람이 문신들을 하고 다녀서 몇 개 찍어 봤습니다.
잉글랜드 축구팬들이 가장 많이 새겨 넣은 문양은
"Three Lions"라고 하는 잉글랜드의 엠블럼 문양입니다.
거의... 머~리, 어깨 무릎 발 따라가면서 다양하게들 새겨 넣고 다닙니다.
(잉글랜드가서 문신 장사 하면 잘될 것 같네요!)
웃통 벗고서 돌아다니는데, 이놈들은 완전히 자기 몸이 도화지인줄 아는 모양입니다.
하도 많은 사람이 문신들을 하고 다녀서 몇 개 찍어 봤습니다.
개나소나 하는 기본형 |
기본형 Type-2 |
이거 셀틱의 문양인가요?
아저씨 몸이 무슨 도화지도 아니고... 아주 완전 칼라판!
잉글랜드 축구팬들이 가장 많이 새겨 넣은 문양은
"Three Lions"라고 하는 잉글랜드의 엠블럼 문양입니다.
거의... 머~리, 어깨 무릎 발 따라가면서 다양하게들 새겨 넣고 다닙니다.
(잉글랜드가서 문신 장사 하면 잘될 것 같네요!)
얼굴의 인상이 참... (문신 보여달라니까 배를 훌떡 까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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