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멕시코, 과달라하라

2026. 6. 12. 02:16월드컵 여행 -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나라 멕시코에 왔습니다!
그리고, 아마 월드컵이 아니면 거의 올 기회가 없을 과달라하라!

예전부터 느꼈지만 멕시코 사람들의 흥은 정말 못말리겠어요.
공항에서부터 난리도 아닙니다.
우리 가족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멕시코 컬러로 입고 다니다보니 지나가는 자동차들도 경적 울려댑니다.

축구 경기 응원하는 박자로...
"빵빵 빵빵빵"


숙소는 시내 Centro에서 약간 옆동네의 아파트를 6명이 함께 사용합니다.
Chapultepec이라는 약간 이태원 비슷한 분위기의 동네에서 가까워요.
근처에 좋은 카페나 레스토랑이 많네요.

일단 1차전은 이곳에서 주로 지낼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과달라하라 놀이는 1차전 경기 치르고 즐겨볼 생각이구요.

Cafe chapultepec (커피&브런치)


근데요... 한국에서도 멕시코 음식 먹으면 되게 맛있었는데요...

진짜 여기 음식은 우리 입맛이랑 이질감이 1도 없어요. 맛도 음식 냄새도 식재료도 그냥 우리 보편적인 음식같아요.

게다가 음식 서빙도 흥이 넘치고 지나가는 손님들이 하나같이 인사하면서 반가워하고...
먹기도 전에 맛있어요! ㅎㅎㅎㅎ

Tomate Taqueria (소문난 타코 맛집)

벌써 20년 가까이 함께 월드컵을 즐기는 멤버들과 이번에도 함께합니다.
우리가 이 월드컵 맛을 알아가지고 어떻게든 월드컵 때는 날짜 맞춰서 뭉칩니다.

4년에 한 번, 이번에도 강하게 뭉쳐서 놀아봅니다!!

Casa Bariachi (공연하는 맛집)


https://youtu.be/YLdGwMdJWCw?si=g7ixtIcwlh5wM45D

Casa Bariachi, Guadalajara, Mexico

YouTube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www.youtube.com


흥이 넘치는 멕시코 사람들 분위기 휩쓸려서 테낄라를 너무 마셨어요. ㅎㅎ

이제 곧 한국팀 경기!
숙취를 이기고 기운차려서 다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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