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족쟁이

민간인 족쟁이

  • 분류 전체보기 (1059)
    • 축구가 뭐길래 (365)
      • Steelers & Reds (309)
      • 축구란? (54)
    • 사는게 뭐길래 (226)
      • 난 그냥... 남자! (59)
      • Data & Intelligence (29)
      • 볼거리먹거리놀거리 (66)
      • 집짓기 & DIY (37)
      • 건달농부 건달농법 (12)
    • 월드컵 여행 - 2022 카타르 (36)
      • 0.카타르 월드컵 준비하기 (35)
    • 월드컵 여행 - 2018 러시아 (42)
      • 00.러시아 월드컵 준비 (11)
      • 01.상트 페테르부르크 (6)
      • 02.모스크바 (9)
      • 03.니즈니 노브고로드 (3)
      • 04.로스토프 온 돈 (5)
      • 05.카잔 (5)
      • 06.사마라 (3)
    • 월드컵 여행 - 2014 브라질 (37)
      • 1. 상파울루 (1)
      • 2. 부에노스 아이레스 (3)
      • 3. 꼴로니아 (1)
      • 4. 몬테비데오 (1)
      • 5. 이구아수 (2)
      • 6.쿠이아바 (1)
      • 7.쿠리치바 (2)
      • 8.포르투 알레그리 (1)
      • 9.리오 데 자네이로 (4)
      • 10.살바도르 (3)
      • 11.브라질리아 (3)
      • 12.산토스 (1)
    • 월드컵 여행 - 2010 남아공 (29)
      • 1. 케이프 타운 (4)
      • 2. 포트 엘리자베스 (6)
      • 3. 요하네스버그 (3)
      • 4. 언더버그 (1)
      • 5. 더반 (4)
      • 6. 포트 엘리자베스 (2)
      • 7. 블룸폰테인 (2)
      • 8. 요하네스버그 (2)
      • 컴백 홈 (5)
    • 월드컵 여행 - 2010, 케냐에서 남아공까지 (79)
      • 월드컵을 기다리며 (21)
      • 여행 준비 (30)
      • 1. 케냐 (9)
      • 2. 탄자니아 (7)
      • 3. 빅토리아 폭포 (5)
      • 4. 나미비아 (3)
      • 여행 결산, 요약 (4)
    • 월드컵 여행 - 2006 독일 (73)
      • 1.프랑크푸르트 (18)
      • 2.뮌헨 (4)
      • 3.뉘른베르그 (1)
      • 4.라이프찌히 (6)
      • 5.프라하 (요기는 체코) (4)
      • 6.하노버 (4)
      • 7.아우그스브루그 (2)
      • 8.슈트트가르트 (4)
      • 9.쾰른 (2)
      • 10.도르트문트 (2)
      • 11.셀레 (3)
      • 12.함부르크 (2)
      • 13.겔센키르셴 (2)
      • 14.컴백 홈 (18)
    • 월드컵 여행 - 2006, 독일까지 유라시아횡단 (113)
      • 1.여행정보모음 (19)
      • 2.육로원정 준비하기 (37)
      • 3.단동(중국) (8)
      • 4.베이징(중국) (9)
      • 5.울란바토르(몽골) (13)
      • 6.이르쿠츠크(러시아) (6)
      • 7.모스크바(러시아) (15)
      • 8.바르샤바(폴란드) (5)
    • 색다른 축구 직관 여행 (33)
      • EURO 여행 - 2024 독일 (8)
      • EURO 여행 - 2016 프랑스 (16)
      • 클럽월드컵 - 2016 일본 (3)
      •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2019 싱가포르 (6)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포항스틸러스 - 내 마음의 영원한 축구고향
  • 넷스루 - 나의 공식적 비공식적 운명적 동지적 흔적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민간인 족쟁이

컨텐츠 검색

태그

아프리카 Qatar World cup 러시아 월드컵 Qatar Football 포항스틸러스 남아공월드컵 월드컵 육로원정 World Cup POHANG STEELERS 축구 카타르월드컵 여행 이동국 모스크바 russia world cup 월드컵 K리그 K-리그 집짓기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월드컵 여행 - 2014 브라질/6.쿠이아바(1)

  • 아마존 비스무리한 판타날(Pantanal)

    쿠이아바에서 2시간 정도 거리에 판타날(Pantanal)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습지가 있고 그 곳만의 톡특한 동식물들이 서식하는 곳입니다. 매우 덥고, 습하고, 모기와 벌레도 많고...^^ 아름답고 독특한 곳이고 한 번 가볼만한 곳이긴하지만 다시 한 번 가고싶은 정도까지는 아닌 곳입니다.저희 일행은 당일치기 투어를 했는데, 꽤 괜찮은 점심이 포함되기는 했지만 투어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약 15만원/인) 며칠 묵으면서 판타날을 즐길 수도 있겠지만 상당히 비싼 가격을 생각하면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뭐라 말할수는 없지만...^^) 판타날은 온통 습지(늪?)로 뒤덮여 있습니다. 거기에는 악어를 포함해서 다양한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특히 새들이 많습니..

    2014.06.22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