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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1)

  • 불멸의 박태하

    공 잘차는 선수들 참 많이 봤다. 공 잘차서 유명한 선수들 많이 봤고, 유명하지 않지만 공 잘차는 선수도 많이 봤다.공 잘차서 경기장에서 펄펄 나는 선수들 많이 봤고, 공은 잘 차면서도 경기장에서 하염없이 죽쑤는 선수도 참 많이 봤다. 박태하!지금은 은퇴하고 지도자의 길을 걷는 이 사람...심장이 터질때까지 뛰고 또 뛰고, 결코 은퇴라는 걸 모를것만 같던 그 사람...돌이켜서 한 번 생각을 해 본다.황선홍이나 홍명보만큼 스타도 아니었고 비슷한 포지션의 고정운보다 잘난 선수도 아니었다. 국가대표에 이름 석자 올렸지만 포항을 떠나서 또는 어지간한 축구팬이 아니면 그냥 이름 석자 흘리듯이 들어 보았겠지.그런 그가 왜 그렇게 좋았을까...생각해 보니까 형은 축구를 발로 하지 않았던거 같아.높이 솟구쳐 올라서 내..

    200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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