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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편으로는 이해가 되는 개최지 선정이고, 또 한 편으로는 의외의 결정이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018년 잉글랜드, 2022년 미국이 가장 유력해 보였습니다만... 월드컵 개최지 선정의 키 포인트는 역시 '명분'과 '돈'입니다. 결국... 명분과 돈을 모두 만족시키는 두 나라가 개최국이 되었네요. 잉글랜드나 호주는 '명분'이 있었지만 '돈'에서 밀렸고 미국, 일본, 한국은 상대적으로 명분이 약했습니다. 잉글랜드 축구의 종주국이기도 하지만 전세계 축구 팬들에게는 전생의 고향같은 나라. 저 또한... 간절하게 축구의 나라, 축구의 고향에서 월드컵을 보고 싶었기에 잉글랜드가 월드컵 개최국이 되기를 바랬지만... 고집 세고, 융통성 없고, FIFA에 스폰서 해주는 기업도 없고... 그러면서도... FIF..

    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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