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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쵸베 국립공원 사파리 - 야생 코끼리 100마리도 넘게 봤어요!

    [5월 29일] 보츠와나의 쵸베(Chobe) 국립공원에 사파리 다녀왔어요. 꽤 비싼... 아니, 상당히 비싼 사파리 다녀왔습니다. 무려 $170! 여행자에게는 이틀 동안 부족하지 않게 먹고 자고 놀 수 있는 큰 돈입니다. 케냐에서도 탄자니아에서도 사파리는 전혀 하지 않았고, 그래서 아프리카에서 본 동물이라고는 닭, 염소, 소가 전부였지요.^^ 그래서, 큰 맘 먹고 쵸베에 다녀왔습니다. 마침 이곳 빅폴(Victoria Falls)의 게스트하우스에 묶고 있는 다른 손님이 있어서 함께 다녀왔어요. 결론적으로... 170 달러 값어치 하는 사파리 투어네요.^^ 오전에 쵸베강 보트 사파리, 끝내주는 점심식사($30 짜리) 포함, 오후에는 트럭 사파리로 구성된 Day Tour입니다. 잘 보존된 보츠와나의 국립공원에..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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