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오후 3시 50분 출발하는 타자라 열차 타고 잠비아로 넘어갑니다. 기차에서 이틀 밤을 보내고, 잠비아에는 5월 27일이 되어야 들어가겠네요. 탄자니아도 안녕이네요. ^^ 며칠 뿐이었지만 잊지 못할 좋은 추억 안고 떠납니다. 탄자니아 있는 동안 많이 보살펴 주시고, 큰 힘이 되어주신 코리아 하우스도 잊지 못할거 같네요.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