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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NFC 다녀왔어요

간만에 파주 NFC 다녀왔습니다.
출국도 얼마 남지 않았고... 날씨 좋은 날...
바람도 쐴겸, 그리고 간만에 박태하 코치님 얼굴도 볼겸...


축구팬들은... 그냥 짙게 펼쳐진 잔디밭만 봐도 가슴이 뛰어 오르지요.^^



NFC 본관의 모습입니다. 바로... 대표팀이 머무는 곳이지요.
펄럭이는 플랙을 보니.. 여기도 월드컵 분위기가 나죠?
(펄럭이는 이동국! 남아공에서 지난 불운과 그늘은 다 날려버려~~~)


포항 스틸러스의 레전드 박태하, 그리고 신삥 히어로 김재성!
박태하 코치님과 두런두런 이야기 하던 중... 마침 포항의 김재성 선수가 눈에 띄었습니다!
ㅋㅋ 김재성 선수! 당신 꼭 남아공 잔디를 밟아야 하지 않겠어?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의 히어로가 월드컵에서도 먹힌다는 걸 꼭 보여주삼! 홧팅이얍!



ㅋㅋㅋ 사실은 요거 자랑할려구요.^^
태하형님 사은품. ^^

요놈.. 빨간 티셔츠... 남아공까지 함께 갈껍니다!
형님, 건강한 모습으로 남아공에서 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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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티켓 - 다른 사람에게 되팔기 (Resale)

남아공 월드컵 티켓을 이미 예매했는데...
부득이한 사정으로 남아공에 못가게 되신 분들!

FIFA 월드컵 사이트에서 되팔기 바랍니다.
약간의 수수료를 떼긴 하지만, 현재로서는 그것이 최선의 방법일 듯 합니다.


FIFA 월드컵 사이트에 로긴한 다음...
Ticketing > Buy Tickets 클릭하세요.








귀찮지만...
또 한 번 Buy Tickets 클릭
















자기가 예매한 티켓 목록이 나옵니다.

여기서, Sell Tickets 클릭!

[참고]
Edit - 예매자 등록정보나 신용카드 정보 수정할 때.
Transfer Guests - 동반인 정보 수정할 때.







티켓 되팔기에 대한 어쩌구 저쩌구... 수수료를 좀 떼고 어쩌구 저쩌구...

대강 그러려니 하고 "I Accept" 체크하고 Continue 클릭.





예매한 티켓 중에 어떤 것을 팔 것인지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예매자 본인 것을 포함해 동반인 것까지 모두 다 팔 때는 "Put all the tickets to sale"을 클릭하시고, 동반인 것 중에서 일부만 처분하실 거라면 해당 티켓만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옆에 화면처럼 재판매할 티켓들에 대해서 "Ticket to Resale"이라고 표시해 줍니다.

마음이 바뀌어서 재판매 하기 싫다면 "Recover" 할 수 있습니다. (티켓이 팔리기 전까지는 언제든 Recover 가능합니다.)

확인 했으면 Next!





최종 확인 단계입니다.

되팔기할 티켓 목록이 다시 나오고...

최종적으로 한 번 더 확인하시고... 약관에 동의한다는 뜻으로 체크함 날려주시고...


마지막으로 Save 함 눌러주시면 끝!

Save한 후에도... 앞에서와 같은 과정을 통해서 들어온 후에 "My Tickets" 페이지에서 티켓이 팔렸는지 안팔렸는지 확인할 수 있고... 아직 안팔렸다면 취소(Recover)할 수도 있습니다.

티켓을 올렸다고 바로 팔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안팔릴 수도 있습니다.
팔린다고 해도... 취소 수수료 10% 떼고, 월드컵 끝난 다음에야 입금해 준답니다.

이래저래... 티켓을 미리 예매하신 분들은 되팔기를 하는 바람에 어느정도 손해는 예상되네요.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한국에서 티켓 임자를 찾지 못한다면 이 방법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저두... 스페인-스위스 경기 Resale 올려놨는데...
아직 안팔렸다는... 쩝!

......

제 티켓이 팔렸네요^^. (5월 18일 확인)

  1. macha 2010.05.17 13:00 신고

    어머..너무 감사드려요..저도 일단 리세일 올려보았어요...제발 팔리기를...ㅠ.ㅠ

    • 민간인 족쟁이 2010.05.18 14:29 신고

      글게요... 꼭 팔려야 할텐데 말입니다. 기다리는 것 외에 답이 없으니... 답답할 뿐이네요. 조직위원회에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먼저 예약하는 사람이 불리하게 되어 버렸으니...

  2. jasmin1729 2010.05.18 15:36 신고

    티켓이 팔린 건지 안팔린 건지 모르겠어요..ㅜㅜ 예전에는 summary 누르면 recover나 ticket fund에 기부하는 아이콘이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summary에는 ticket to resell이고 그냥 my tickets에는 status가 ticket sold라고 되어있네요.

    팔린건지 안팔린건지.. 헷갈리게 되어있어서..ㅜㅜ 혹시 어떤 상태가 팔린건지 아시나요?

    summary랑 my ticket이 다른 이 황당한 상황이 납득이 안간다는..ㅜㅜ ticket recover 버튼이 없으니 팔린게 맞는건지..ㅜㅜ 에휴

  3. kulkim 2010.05.26 22:46 신고

    저는 resale 올려놓았는데..결재했던 카드가 유효기간이 만기가 된 상태거든요. 그럼 되팔린 담에 금액이 어디로 들어오게 되는건가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메일 부탁드려요..newtajan@gmail.com

  4. johan 2010.05.31 17:25 신고

    이거 저는 안되는데 이미 기한이 끝난건가요?

  5. zhenshou 2010.06.03 22:56 신고

    my tickets 페이지 어디에 있나요?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요ㅠㅠ

  6. 깜뒝 2010.08.07 04:19 신고

    글 읽으니 진짜 제대로 즐기고 오신것 같아요...
    이번엔 함께하지 못했지만 2014년엔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건요...저도 resale완료된것으로 표시는 되는데요...
    월드컵 끝나면 한달정도 있다가 나머지 금액 환불되는것으로 아는데요..
    아직 한달이 안되서 그런가요? 별 기미가 안보여서요..^^;;

    이번 월드컵 티켓확인증도 늦게오고 그래서 한참 더 기다려봐야할것 같긴 한데...
    그래도 혹시나 해서 여쭤 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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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티켓 수령 - 카드 등록정보 변경하기

월드컵 티켓 인터넷으로 예매할 때 신용카드 사용하셨죠?
그런데... 그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면 (분실, 파손, 만료 등등) 새로운 신용카드를 등록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남아공 현지에서만 티켓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현지에 있는 자동 티켓 발급기를 이용하게 되며, 이 때 티켓 예매자가 등록한 신용카드를 이용하게 됩니다.
(자동발급기가 아닌 데스크에서 실물 티켓 받을 수도 있답니다. 티켓 확인증 + 여권 확인한대요.)

아마도... 신용카드 등록정보 변경을 통해서...
다음과 같이 월드컵 티켓을 양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것은... 공식적인 양도는 아니고, 티켓을 건네 받을 사람의 신용카드 정보만 변경하는 방식입니다.
신용카드 등록정보를 양도받을 사람의 신용카드로 등록을 하면
양도받은 사람이 남아공에 가서 직접 티켓을 발급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FIFA 사이트 로긴 후 월드컵 페이지로 이동하여 "Ticketing" 메뉴 클릭.

그 다음에, "Buy Tickets" 클릭. (티켓 예매 내역 볼려면 이걸 눌러야 되요... 추가 예매 안해도 됩니다.)



길게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 더 "Buy Tickets" 클릭!















이렇게... 내가 예매한 티켓을 보여줍니다. 예전에 "View your applications"에서 보여주던 화면을 "Buy Tickets" 메뉴를 통해 들어가게 해 놓았습니다. (진짜 왕짜증...)

여기서 중요!
예매목록 아래의 "Edit" 링크를 틀릭합니다.

(Transfer Guests는 동반인 변경할 때 클릭)




티켓 예매자 및 동반인들의 등록정보가 나옵니다.

수정하실 분은 수정하시고...
안할분은 그냥 안하시고...

"Continue>>" 버튼을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여기, 대빵 중요!

신용카드 정보를 등록하는 화면입니다. 여기에 등록된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남아공 현지에 설치된 티켓 자동 발급기에서 실물 티켓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만약 티켓을 양도할거라면, 티켓 양도 받을 사람의 신용카드를 여기에 등록하면 되겠죠?



내용 확인해 주시고
잘 읽었다고 체크박스 크릭 해 주시고...

"Submit Request" 버튼 클릭합니다.















뭔지 모르는데 고맙다네...

이렇게 해서, 실물 티켓을 수령하기 위한 카드 정보 수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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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티켓 확인증을 받았습니다.

드디어 2010 남아공 월드컵 티켓 확인증이 도착했습니다.

주의!
이것은 진짜 입장권이 아니라, 티켓을 구매했다는 '증명서' 내지는 '교환권'의 개념입니다.
입국 비자 발급에 필요한 증빙서류로 사용하거나, 남아공 현지에서 실물 티켓을 받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이 확인증만 가지고는 경기장에 입장할 수 없습니다.
남아공에서 실물 입장권과 교환한 후, 그 실물 입장권을 가지고 경기장에 입장합니다.

먼저 실물 확인 들어갑니다.^^


티켓 신청자 (Main Applicant) 용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구매한 티켓 내역이 적혀 있습니다.

다음은.... 동반인(Guest)용 입니다.
상당히 썰렁하죠? 위와 같은 게스트용 확인증이 게스트 수 만큼 있습니다.
내용은... "위 사람은 티켓을 구매한 사람의 동반인으로 월드컵을 본다네..."

일단... 요까이...
티켓 확인증이라고 날아온 것의 실체는 요렇게 허접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렇다면, 이걸로 뭘 어떻게 해서 실물 티켓으로 바꿀까요?


위의 내용은 확인증과 함께 날아온 "Official Confirmation Guide"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그림에 나타난 내용을 보면...
신용카드로 티켓을 구입한 사람의 경우, 그 신용카드를 가지고 자동 발급기에서 실물 티켓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  웹에서 결제할 때 사용한 신용카드가 필수적으로 필요할 뿐, 확인증이 필요한 것은 아닌 듯 합니다.

확인증가 함께 날아온 편지를 보면 그 용도를 알것 같네요...
아래의 사진을 함 보시죠. 빨간색 밑줄 그은 부분에 주목!


위에서 밑줄친 부분의 내용을 대강 해석하면...
"실물 티켓을 수령할 때, 결제시 사용한 신용카드에 문제가 있을지 모르니까 확인증 꼭 챙겨서 오너라..."
그리고, 그 위의 내용을 보면... "결제시 사용한 신용카드만 있으면 티켓 받을 수 있단다..."

대충 분위기 파악 되시죠?

1) 결제시 사용했던 신용카드만 있으면, 티켓 자동 발급기에서 실물 티켓 받을 수 있다.
2) 결제시 사용했던 신용카드를 쓸 수 없다면, 요때는 우편으로 배달된 확인증이 필요하다.
    - 이건 데스크에서 사람이 직접 처리할 듯 합니다.
    - 그러나... 티켓 확인증만 있으면 되는건지, 여권이나 기타 신분증을 통해 본인 확인을 할껀지는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티켓 확인증과 함께 SIM 카드 하나 따라왔네요.
SIM 카드 지원되는 핸드폰 사용하시는 분... 현지에서 요놈 충전해서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국내에서 가지고 들어가는 자동로밍폰과 비교해서 비용이 싼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요거는... 좀 더 알아 봐야 할 듯합니다.



암튼...
티켓 확인증까지 받았으니 남아공 월드컵이 점점 실감이 나긴 합니다만...
여전히 개운하고 깔끔하지가 않은 이 뒷맛은 뭐람!

PS) 남아공 현지에서 티켓 교환하신 분 있나요?
누가 정확한 정보 좀 알려주세요...
  1. skytoy 2010.05.11 15:42 신고

    오~~~한국에도 티켓증이 도착했네요~^^
    이래저래 여러미디어에선 치안이 안좋다는 말만 떠들어다니고
    저는 저와 여동생 젊은여자 두명이서 다니기때문에...
    사람들이 엄청 걱정하네요...당하기쉽겠다고ㅡ,.ㅡ;;
    걱정이 태산입니다~흐흐

    • 민간인 족쟁이 2010.05.11 20:31 신고

      네... 아무래도 걱정들이 많긴 하겠죠.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죠. 위험한 것은 사실이겠지만, 또한 그만큼 준비하고 조심하면 되니까요.^^

  2. 나르쿄 2010.05.11 23:51 신고

    월드컵 티켓 재판매는 전에 작성하신 포스팅대로
    수수료 물고, 월드컵 기간 이후 환불 받는 방법 외에는 없나요..? ㅠㅠ
    사정상 월드컵 못갈것 같은데.. 다른 사람한테 판매할 수도 없고 참 난감하네요ㅠ

    • 민간인 족쟁이 2010.05.12 09:56 신고

      함... 방법을 찾아보죠. 저도 좀 찾고 있습니다.

    • Junghoon Yang 2010.05.12 10:14 신고

      FIFA 티켓판매사이트 티켓재고현황을 살펴보면 한국전(혹 다른나라 경기 티켓을 구입하신건가요?)중에서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티켓은 거의 다 팔렸으나 첫 경기인 그리스전은 도통 팔려질(?)생각을 안하고 있네요. 그렇다고 겉으로 보여지는 티켓판매상황만으로 판단해 무턱대고 아르헨티나나 나이지리아 경기 당일날 경기장 앞에서 구입한 가격이상이나 못해도 본전으로 여분의 티켓을 팔 수 있을 거라 자신하는데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티켓의 실수요를 도무지 예측할 수 없기때문인데요. 가령 남아공 거주인들에게 4등석이라 이름붙여져 그야말로 헐값에, 정상 3등석 가격의 절반 수준의 가격에 팔려나간 수많은(예측상 경기당 1만장 이상일 듯한) 티켓들이 암표시장으로 흘러든다면 3등석 이상 카테고리의 여분 티켓을 현지에서 처리하기란 결코 수월치 않아보입니다. 현지인들은 4등석 가격의 2배만 받고 암표로 팔아도 100%수익을 챙길 수 있으며 암표의 실수요자들은 3등석의 정상가격으로 4등석을 구입할 경우 손해 볼 것이 없다 생각할테니까요. 남아공인들이 4등석 가격에 50%만 붙여 팔아도 현장에서 거래되는 실물티켓의 수요는 4등석으로 확 쏠릴듯 하거든요. 피파가 공개한 경기장 좌석배치를 살펴보면 1,2,3,4등석의 배치와 구분이 아주 모호합니다.

    • Junghoon Yang 2010.05.12 10:23 신고

      저도 여분의 티켓이 꽤 있었으나 80%정도는 FIFA resale사이트를 통해서 처분했고요. 월드컵 티켓관련 해외 축구팬 포럼등을 살펴보아도 손해보지 않기 위해서는 현장서 암표로 파는 것 보다 여분의 티켓을 최대한 빨리 FIFA resale을 통해 덜어버려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지난 4번의 월드컵, 3번의 유럽선수권 현장경험을 미루어보아 이번 월드컵의 경우 여분 티켓을 현지서 암표로 파는데는 큰 위험부담이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팔리지 않는다면 금전적으로 손해보면 땡이지만, 설사 팔린다한들(비록 헐값일지라도) 나쁜사람들이 강도표적(티켓판돈을 지니고 있을테니)으로 삼을 가능성마저 배제할 수 없는 악조건이니까요. 제가 참고로 하는 해외티켓포럼 resale관련 쓰레드 주소 입니다. http://www.bigsoccer.com/forum/showthread.php?s=b9ed24d3bd7eda29b9b6443c23124bb2&t=1401770사이트 뒤적이면 티켓 관련해서 유용한 정보 얻을 수 있는 쓰레드가 많으니 방문해 보심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 Junghoon Yang 2010.05.12 10:39 신고

      아 그리고 한가지 더!
      resale도 선착순이라 빨리 신청하면 빨리 팔려나가니 수수료 등의 금전적 손해가 어느정도 버틸만 하시면 빨리 resale신청을 조심스럽게 권해드립니다. 개별경기티켓의 경우 수시로 resale이 이루어지니까 팔렸는지 안팔렸는지 FIFA 사이트 계정에 로그인하면 금새 확인가능합니다. 그런데 TST는 개별경기로 쪼개져 판매되는게 아니고 TST뭉텅이가 한번에 거래되며 지금의 5차판매이자 마지막 판매에서는 일반인이 TST를 구입할 수 없기에 필요할 경우에 FIFA가 개인들이 resale에 내놓은 TST를 구입하고 있으므로 언제 팔릴지 기약이 없습니다. 그래서 수수료들의 비용을 감수하고서라도 TST를 덜어내실 생각이라면 신속하게 resale을 신청하십시요. 기약은 없다지만 선착순은 유효하니까요. TST든 개별경기든 resale신청을 했는데 해당경기 3일전까지 팔리지 않으면 resale신청 여부에 관계없이 현지 티켓팅센터에서 티켓을 뽑을 수 있다하니 현실적으로 여분의 티켓을 resale을 통해 처분하는 것이 최선이라 사료됩니다.

  3. 부럽습니다! 2010.05.12 02:59 신고

    즐겨찾기 해놓고 매일 옵니다만 처음 댓글 남기네요~ ㅎ

    열정에 반했습니다 ^^

    참, 맨 처음 사진에 개인정보인 주소가 있네요. 그거 지워서 올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제가 괜한 트집을 잡는지 모르겠네요.

    계속 오겠습니다. (__)

  4. 2010.05.12 10:54

    비밀댓글입니다

  5. 2010.05.12 15:32

    비밀댓글입니다

  6. macha 2010.05.14 11:08 신고

    저도 티켓 구입해두고..확인증 받았는데...정말 이번에 경기 못갈거 같은데..여기 사이트에서 많이 도움받고 잇어요...신용카드 정보 교환으로 팔수 잇을지 고민해봐야 겠어요..
    전 , 우리나라 경기가 아닌..스페인경기 구입했거든요...그걸 국내팬에게 팔 길이 없어서..해외에서 어찌 팔수 없을가요? 반 값만 받아도 좋으니 팔았으면 좋겠어요...ㅠ.ㅠ 잔여수량보니..스페인예선 경기는 모두 주황색 Currently not available 이라고 되있던데..팔수 잇을까요? 제가 영어가 딸려서..ㅠ.ㅠ

    • Junghoon Yang 2010.05.14 11:34 신고

      안녕하세요~반값만 받고 팔 생각까지 하신다면 차라리FIFA 공식채널을 통한 resale을 고려해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수수료 10%만 떼어가고 환불해주니까요. 다만 환불시기가 7월말이라 좀 기다려야 되는 단점이 있네요. 아 그리고 스페인 어느 경기이며 카테고리는요? 칠레와의 경기라면 제가 한장이 필요하긴 하거든요. 친구녀석꺼...암튼 티켓 resale관련 부분도 도와드릴 수 있으니 필요하시면 siketan@naver.com로 연락해주세요~

  7. 최종원 2010.05.17 15:34 신고

    확인증이 왔군요.

    저는 아직 안 왔는데, 뭐가 잘못된 건지 걱정이예요.

    얘네들 말처럼 일단 말일까지는 기다려 봐야 할 지..

    남아공까지 갔는데, 막상 경기장은 못 들어가는 사태가 발생할 지도.. ㅡㅜ


    어디 주소로 받게 돼있는지 확인할 방법도 아직 모르겠고,,,

    잘 되겠죠 ㅡㅡ,,

    • 민간인 족쟁이 2010.05.18 14:26 신고

      확인증 보내는 시차가 좀 있는거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와이프 것이 오고, 10일쯤 후에 제것이 왔어요.
      FIFA 사이트에서, "Buy Tickets"메뉴로 들어가신 후 "Edit" 버튼 누르면 티켓 신청할 때 등록된 주소가 보일거에요.

  8. 현수영 2010.05.20 07:01 신고

    아.. 저는 지금 해외에 있는데 어쩌죠. 바로 남아공으로 가는데 확인증 인터넷으로 출력은 안될까요?ㅜ

    • Junghoon Yang 2010.05.20 13:52 신고

      티켓 구입할 때 사용하신 신용카드만 있으면 자동발매기에 스르륵 긁어 티켓출력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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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월드컵 연대기


1982, 스페인
아무것도 모르던 시기입니다. 단지 제 기억속에 남아 있는 첫번째 월드컵입니다.
로시라는 선수가 방방 날았고, 그의 팀 이탈리아가 우승을 했다는 것만 기억에 남을 뿐!
아! 몇 가지 더 기억에 남는군요!
1982 스페인 월드컵을 마친 후에 올스타전이 열렸는데... 그 경기를 본 것은 기억이 나네요.
특이하게도 당대 남미와 유럽을 대표하는 두 영웅, 펠레와 베켄바워가 두 올스타팀의 감독으로 나섰고
심지어 베켄바워는 잠시 경기에 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소련(러시아)의 다사예프라는 골키퍼가 유독 인상에 남았습니다.

1986, 멕시코
잘 아시죠? 우리나라가 32년만에 월드컵 진출을 했던 바로 그 대회! (그 이후 지금까지 쭈~우욱 연속출전^^)
이때는 저도 제법 철이 들었던 시기라서, 아시아 예선부터 대부분의 중계방송을 빠지지 않고 다 봤습니다.
지금도 그 당시의 선수들은 하나같이 저의 영웅들입니다.
차범근, 최순호, 허정무, 이태호, 정용환, 조병득, 김종부, 조광래, 최인영, 변병주, 박창선...
어찌보면 2002년보다도 더 황금멤버가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조금만 더 우리 축구가 세계 무대를 일찍 경험했더라면...
이미 1986년에 우리는 16강을 넘어서 그 이상까지도 달려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심장을 찌르는 듯한 최순호의 그림같은 슛이 이탈리아의 골 네트를 가르던 순간이 지금도 너무 생생합니다.
그리고... 마라도나!
저는 1986년의 마라도나 이후로 그 어느 누구도 그에 필적하는 영웅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단언합니다.
현란한 기술은 물론이고, 그의 지치지 않는 대쉬와 에너지, 열정과 기쁨이 뿜어져 나오는 그의 행복한 얼굴...
드리블하며 전속력으로 돌진하는 중에도 기쁨에 겨운 표정이 넘치던 마라도나의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가장 아름다운 월드컵, 가장 재미있는 월드컵, 가장 기억에 남는 월드컵이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1990, 이탈리아
우리나라로서는 황보관의 캐넌 슛 외에는 솔직히 기억할게 아무것도 없는... ^^
하지만, 제게 이탈리아 월드컵은 마라도나의 눈물로 기억됩니다.
마라도나는 대략낭패 상황의 팀을 기어이 결승까지 끌고 올라왔습니다.
결국, 결승전에서 마라도나의 아르헨티나는 독일에게 페널티 골을 허용하면서 0대1로 패하고 말았지요.
그토록 용맹하게 적진을 달리던 선수, 축구=기쁨=열정 이라는 공식을 몸으로 보여주었던 마라도나가...
어깨를 들썩거리며 하염없이 울던 마라도나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중요한 교훈을 하나 얻었습니다.
독일이 우승을 하면 월드컵이 재미 없구나...^_^

1994, 미국
이때부터 한국 축구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기 시작합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축구의 대 약진이 이루어진 터닝 포인트가 아니었나 싶네요.
한국은 어느덧 3회 연속 진출을 이룩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선전(16강진출)도 눈부셨습니다. 비록 일본이 최종예선 마지막에 어이 없이 다 따놓은 월드컵 티켓을 놓치긴 했지만, 1994년을 기점으로 일본 축구가 비약적인 성장을 하게 되면서 아시아 축구의 동반상승에 크게 기여했으니까요.
1994년은 저 개인에게 있어서 하나의 뜻깊은 계기가 되었으니...
이때부터 제가 포항 스틸야드에 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부끄럽지만... 그 때까지만 해도 황선홍 선수 되게 욕했어요. 그 이후로.... 스틸야드에서 한 경기, 두 경기 보게 되면서부터 황선홍이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를 알게 되었고, 또한 그 후로 지끔까지 그의 열렬한 팬입니다.
(몇년전 제 블로그에 올린 글이 하나 있지요... 황선홍에 대한... 요기 클릭!)
이렇게... 1994년의 월드컵은 저를 TV 앞에서 축구장으로 옮겨다 준 대회였습니다.
그때는... 스틸야드에 가면...
최전방에 황선홍이 있었고, 최후방에 홍명보가 있었던 포항 스틸러스의 황금기였습니다.^^

1998, 프랑스
정말이지... 이건 두고두고 한이 남는 월드컵입니다. 성적은 다들 아실테고...
저는 개인적으로 진짜로 프랑스 월드컵은 꼭 가서 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에 또 다짐을 했던 대회입니다.
심지어...1997년에 학회 참석차 프랑스 툴루즈에 갔을 때도, 기어이 시간을 내서 툴루즈 월드컵 경기장은 둘러보고 왔으니까요.
특히, 1997년에는 PC 통신 시절부터 함께 축구의 정을 나눠왔던 사람들이 붉은악마라는 이름으로 함께 뜻을 합치게 되었기에 저 또한 거기에 동참하면서 단단히 마음을 먹었었는데...
1997년 아시아 최종예선 기간에는 신병훈련을 받고 있었고, 1998년 월드컵 때는 병역특례(즉, 신분상으로는 군인) 중이어서 해외여행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도저히 프랑스로 날아갈 수 없는...
그 해에 결혼을 했는데, 결국은 신혼여행도 해외로 못가고 경주와 제주도에서...^^
(뭐...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결혼식날... 결혼식 마치고 스틸야드에 축구보러 갔어요.^^ 요기 클릭!)

그러나,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은 저에게 하나의 숙제과 꿈을 주기도 했습니다.
당시 프랑스 월드컵 원정을 다녀온 붉은악마의 친구들이 말하기를... 축구도 그렇고 문화도 그렇고...
우리가 너무나도 변방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답니다.
그리고... 중요한 말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결국 섬나라였어!"
다른 나라로 갈 때, 비행기와 배로 가야만 하는 나라는 섬나라나 마찬가지지요?
당시 함께 축구판에서 어울리던 사람들과 약속아닌 약속을 하게 됩니다.
"다음에 유럽에서 월드컵이 다시 열리게 되면, 그 때는 같이 열차를 타고 대륙을 가로질러서 한 번 가보자!"
그리고, 이 꿈은 2006년을 기약하게 됩니다.

2002, 대~한민국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___^)

2006, 독일
1998년 프랑스 월드컵 후에 축구판 친구들과 나누었던 꿈을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한국에서 출발하여 북한을 통과해서 유럽까지 갈 수는 없었지만...
인천에서 배편을 이용해 중국 단둥(신의주 접경)에서 월드컵 육로원정을 시작했고, 중국-몽골-러시아-벨로루시-폴란드를 거쳐 독일까지 이르는... 1만 km가 넘는 월드컵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술 한잔 기울이며 나누었던 20대 끝자락의 꿈 한 조각을 이룰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비록, 북한을 통과하는 진정한 육로원정을 할 수는 없었지만... 그것은 또 하나의 꿈으로 남겨두고...
다시 유럽에서 월드컵이 열리는 때에 한 번 더 도전해 보렵니다.

무엇보다도 '축제로서의 월드컵'을 느낀 것이 가장 큰 감동이었습니다.
2002년에는 승리와 함성에 도취되어서 축제로서의 월드컵을 즐기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는 승리의 찬가를 불렀지 축제의 노래를 부른것은 아니었습니다.
이기는 팀도 진 팀도, 심지어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 나라들까지... 이념과 갈등을 모두 넘어서, 축구공 하나로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 독일에서 열린 월드컵은 그런 것이었습니다.
"Cup is Fest!"

2010, 남아공
사실 배를 타고 한 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거 장난 아니더군요. 우리나라에서 남아공 더반까지 직빵으로 가는 철광석 운반선이 있긴 하더군요. 선장 3명이 3교대로 주구장창 22일간 내달린답니다.^^ (철광선 운반선 같은 벌크 화물선 말고 컨테이너 화물선도 있긴 합니다만... 제가 하나 찾아낸 배편은 한국을 출발해서, 미국-남미를 거쳐서 남아공까지 50일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아쉽지만... 케냐에서 시작해서 내려가는 여행을 택했습니다.
땅과 강과 별을 함께 느끼며 달리는 육로여행, 그것도 인류의 어머니와도 같은 대륙 아프리카!
저에게는 또 하나의 값진 여행이 될겁니다.

지난 4년간 준비를 해 오긴 했지만... 쉽게 결정을 내리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 역시 직장이 있고, 아내와 아이가 있고... 또 나이도 있구요.^^ (그러나, 돈은 별로 없고... T.T)
하지만... 이런저런 고민과 갈등, 이것저것 따져보고 재봐도... 이번 여행길을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아프리카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그 곳에서 벌어지는 축제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제가 한 없이 좋아하는 축구의 최대 축제를 결코 놓칠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선수들과... 친구들과... 같은 경기장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이 기회를 어떻게 놓치겠습니까?

...............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남아공의 불안한 치안에 우려의 말씀을 하십니다.
비단 남아공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의 대부분이 가난하고 위험한 지역이니까요.
심지어... 준비되지 않은 나라에서는 월드컵을 열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그러나... 월드컵이 무엇인가요?
실력대로, 능력대로 월드컵을 한다면 유럽과 남미의 최정상급 팀들만의 대회가 아닐런지요?

아무리 축구를 못하는 나라도 월드컵 예선에 출전합니다.
실력이 떨어지고 성적이 떨어지더라도 각 대륙을 대표한 나라들은 월드컵 본선에 출전합니다.

개최국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아무리 가난하고 못사는 나라라도 당당하게 월드컵 유치 신청을 할 수 있는거고
아프리카를 대표한 한 나라가 월드컵을 개최할 수 있는거 아닌지요?

월드컵은 잘 사는 나라, 축구 잘하는 나라들만의 경진대회가 아닙니다.
못 사는 나라도, 축구를 잘 못하는 나라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그리고, 못 사는 나라도 축구를 잘 못하는 나라도, 정치와 치안이 불안한 나라도...
그 축제의 주최국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월드컵 본선 진출국으로서 당당한 존중을 받아야 하듯이,
남아공 또한 개최국으로서 그에 합당한 존중을 받야하지 않겠습니까?

남아공은... 당당한 2010년 월드컵 개최국가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곳에 가려는 것이구요.... 신난다...^.^)

  1. walk around 2010.05.08 00:17 신고

    이제 몇일 안남았네요? 헐... 회칙개정에 신경 쓰실 시간도 없으실 듯.. 이런 안타까운 일이... T.T 참! D사 통신원 문제는 어떻게 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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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예비 엔트리 30인 - 태그 클라우드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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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티셔츠 4종에 대한 요점 정리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거나 뿌려지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응원 관련 티셔츠들...
대표적인 것들 4개에 대해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어떤 것이 공식 응원복이냐 따위의 논란은 이제 없었으면합니다.
'공식 슬로건', '공식 후원업체', '공식 응원가' 등은 있지만... 애초에 '공식 응원복'이라는 것 자체가 없습니다.
자기 입고 싶은거 입고 응원하면 되지요.

월드컵 할 때마다... 국가대표팀 레플리카도 아닌 티셔츠 하나 놓고 진짜냐 가짜냐 설왕설래 우왕좌왕....
그리고, 요런거에 편승해서 얄팍한 상술 들이미는 거는 더 싫지요.

그냥 티셔츠일 뿐입니다만...
그래도, 지금 시중에 나돌고 있는 티셔츠들과 그 티셔츠에 쓰여 있는 문구(슬로건)의 정체에 대해서 좀 짚어보긴 해야겠네요.

최소한...
누가, 어떤 목적으로, 어떤 권리르르 가지고 만들었는가는 알아야지 뭘 골라도 제대로 고르겠지요.



1. The Shouts of Reds, United Korea
딱 하나를 찍어서 '공식'이라고 한다면 요놈 되겠네요. 대한축구협회와 붉은악마, 그리고 FIFA 및 대한축구협회 후원 기업들이 공식적으로 선포한 2010 남아공월드컵 응원 슬로건과 티셔츠입니다.
후원 기업들에서 광고용으로 배포하는 것도 있을테고, 직접 구매도 가능합니다.

대한축구협회 + 붉은악마의 '월드컵 공식' 티셔츠라고 보시면 되겠슴다.
'붉은악마'와 '대한축구협회'의 '월드컵 공식' 이라는 것에 삘이 꽂히는 사람은 요거 장만하시면 되겠슴다.

돈 주고 살 것인지, 하늘에서 떨어지기를 기다릴 것인지는 각자 알아서 판단~!





2. All the Reds
'The Shouts of Reds, United Korea'가 대한축구협회와 붉은악마의 슬로건이라면, 'All the Reds'는 K-리그 연맹과 K-리그 서포터스 연합에서 채택한 슬로건입니다. 이것도 '공식'이라면 공식인데... 대한축구협회와 붉은악마의 '공식'이 아니고, K-리그연맹과 K-리그 서포터스 연합의 '공식'입니다.^^

그러니까, 캠페인의 주체가 다른 것이지요. 월드컵이라는 대회가 국가 대항전 내지 축구협회 대항전이라고 볼 때, K-리그 연맹이나 서포터스 연합은 사실상 월드컵의 메인 스트림은 아니지요.
붉은악마에 뭍히기 싫다,난 쫌 달라.. 라는 것을 추구하신다면 요거 함 보시고^^





3. Korea Legend
라이선스 상품 측면에서는 이것도 '공식'이란 말을 붙일만하네요. 대한축구협회의 정식 라이선스를 받고, KFA 로고를 달아서 파는 상품이니까요.
다만... 2010 남아공 월드컵 슬로건과는 상관이 없고, 단지 라이선스 상품이라는 것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즉, 대한축구협회의 로고와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하에서 판매하는 일반 상품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예를 들어, 나이키 티셔츠 같은거죠.)

그냥... 디자인 마음에 들고 대한축구협회 엠블럼이 찍힌 것 좋아하신다면 요거 장만하시고^^







4. 다시한번 대~한민국
이건 그냥 SK텔레콤에서 하는 기업 광고입니다. '공식'이라든가 축구관련 단체와는 아무 상관 없는 기업의 마케팅 슬로건이고, 마케팅 용으로 제작된 티셔츠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싸이 좋고, 김장훈 좋고, 슬로건 문구 맘에 들고, 게다가 공짜로 나누어 주는데 마다할 이유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요거 입으시던가.^^



....

무엇이 공식이냐, 무엇이 진짜고 무엇이 짝퉁이냐...

그것 보다는...
각 티셔츠와 슬로건을 누가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를 이해하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 자신의 개념과 기준에 따라 하나 골라 잡으면 될듯!

이거저거 귀찮으시면... 그냥 집에 있는 빨간 내복 입으시던가. ^^
  1. 영란 2010.05.03 10:08 신고

    몸 건강히! 잘 댕겨와라.
    기념 자석 좀 사다줘~ ^^; 따블로 계산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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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극단적 수비축구의 진수랄까?


그리스전        0 대 0 (무)
아르헨티나전  0 대 0 (무)
나이지리아전  1 대 0 (승)
-------------------------
1승 2무. 승점 5점으로 16강 진출!

16강전  0 대 0 (무. 승부차기 승리하여 8강진출)
8강전   0 대 0 (무. 승부차기 승리하여 4강진출)
4강전   0 대 0 (무. 승부차기 승리하여 결승진출)
결승전  0 대 0 (무, 승부차기 승리하여 우승!)

그러면... 단 1득점만으로 우승까지 갑니다. ^^

차~암 쉽죠이~~

막강 수비에, 골키퍼 날아주시고...^^
이탈리아도 보여주지 못할 수비 축구의 진수!

PS) 좀 쪽팔리긴 하겠다....
  1. wannatree 2010.04.24 21:18 신고

    안녕하세요 남아공 여행후 월드컵 보려는 학생입니다.
    월드컵 티켓 여유분 있으시다는 글을 읽고 문의 드립니다.
    아직 표 여유분이 있다면 양도 받고 싶습니다. 쪽지 남겼는데 답이 없으셔서 글 남깁니다.
    연락처는 010 2992 3922 입니다

    • 민간인 족쟁이 2010.04.25 20:10 신고

      1등석으로 한장씩은 여유가 됩니다. (16강부터 결승까지는 3등석이랑 1등석... 충분히 여러장 있고요.^^)
      티켓은 남아공 현지에서 받으셔야 할 듯 하네요. 이메일을 알려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비밀댓슬로 남겨주시면 저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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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 티켓 수령 방법 요약


FIFA 사이트를 통해서 월드컵 티켓을 예매하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실물 티켓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받는가 하는 점입니다.

월드컵 조직위원회에서 안내 메일을 보내주긴 했지만, 영문으로 내용이 작성되어 있기도 하고
지금까지의 월드컵 티켓 수령 방식과 다르기 때문에 혼동이 심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파악한 월드컵 티켓 수령 방법 중에서 중요한 것들만 간단히 정리해 올립니다.
(FIFA 사이트를 통해 인터넷으로 예매한 분들만 해당됩니다.)

티켓 확인증이 5월까지 우편으로 배달됩니다.
(주의 - 이것은 실물 티켓이 아닌, 교환권과 같은 개념입니다.)

실물 티켓은 남아공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실물 티켓을 받기 위해서는 결제시 사용했던 신용카드와 우편으로 받은 티켓 확인증이 필요합니다.
결제시 사용했던 신용카드가 유효하지 않을 경우, 확인증과 여권을 제시하면 됩니다.
신용카드 유효기간 만료, 분실, 교체 등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주의 - 티켓 확인증은 반드시 우편으로 배달된 원본이어야 합니다. 복사본 안된답니다.)

남아공내 티켓 교환처(티켓 센터)는 4월 15일부터 오픈합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젠장!)
- 휴일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경기 전날은 연장운영)
- 각 개최도시에 설치/운영
- 요하네스버그, 케이프 타운, 더반 공항에도 티켓센터 추가 운영 (6월 7일부터 운영)

만약 티켓 확인증과 여권, 카드 등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Failure to bring the correct identification and confirmation may result in a delay in the collection process.  Please note only the main applicant will be able to collect the tickets.
티켓을 수령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답니다.... 안된다는 말은 안하는데... 된다는건지 안된다는건지.. 쩝!


...

사실 너무 답답합니다.

비단 우리만 이러는게 아닐겁니다.
다른 나라의 축구팬들도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겠지요....

이럴 때 축구팬들은 어디에 물어보고, 어디서 답을 구해야 하는거죠?

말도 안통하는 FIFA랑 월드컵 조직위원회에 제대로 문의하고 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온갖 신경 집중해서 FIFA 사이트 들락거리고... 이메일 확인하고...
영어가 약한 사람은 이나마도 어려우니 인터넷을 뒤적뒤적해야하고...

월드컵 티켓에 관한 것은 철저히 FIFA와 조직위원회의 소관이니 대한축구협회의 책임은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대한축구협회 내에 FIFA 및 조직위원회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담당자가 있을거고
월드컵 티켓과 관련된 미팅에 참석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럴 때... 대한축구협회에서 확실하게, 속 시원하게 안내와 답을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한축구협회가 할 일은 아니겠지만... 해 주면 좋은거... 그런게 서비스가 아닐까 싶네요.
  1. 깜뒝 2010.04.21 02:40 신고

    그래도 저희들은 여기서 도움받고 있어서 나름 행복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한국 축구팬을 위해서 이렇게 친절히 알려주는데가 여기말고 어디 있을까요?

    • 민간인 족쟁이 2010.04.21 10:10 신고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추가적인 정보가 있으면 저도 나름대로 준비해서 올리도록 할께요.

  2. skytoy 2010.04.23 23:35 신고

    안녕하세요!!!또 왔답니다..ㅋㅋ
    너무너무 도움이 되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티켓확인증 무사히 도착했으면 좋겠어욤..ㅠㅠ
    도착하시면 또 올려주세욤...불안한마음이...아직도..

    • 민간인 족쟁이 2010.04.24 00:27 신고

      네, 고맙습니다.^^ 불안해하지 마시구여... 다 잘되고 즐거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3. 김양 2010.04.27 18:38 신고

    저.. 매번 여기서 정보 얻고 가는데요..
    전 티켓을 팔야아 하거든요~ 무지 싸게 넘길 생각까지 한다는;; ㅠㅠ
    방법이 없을까요??

    실물티켓 받으려면 결제했던 카드 까지 필요하다니.. 교환증을 넘겨도
    힘들겠네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족쟁이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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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티켓 수령 안내 메일을 받았습니다.

FIFA 사이트에서 월드컵 티켓 예매하신 분들...
월드컵 티켓 받기가 상당히 번거로울 듯합니다.

다음은 남아공월드컵 조직위원회에서 보내온 티켓 수령 안내 메일입니다.

.....

Official Ticket Confirmations will be issued by 2010 FIFA World Cup™ Ticketing (Pty) Limited  for you and each of your nominated guests to confirm the 2010 FIFA World Cup South Africa™  match tickets that you have purchased.  Your Official Confirmations should arrive by post no later than the end of May 2010.  Please note that it does not represent a ticket nor can it be used to gain entry into the stadiums. 

티켓 확인증을 늦어도 5월 말까지 우편으로 보내주겠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늦게 보내주네요. 확- 열뿔딱지 올라옵니다.)

 
The Official Ticket Confirmation may be used in applying for travel documents / visas to South Africa.  This applies to both you and your guest(s), even when not travelling together.  Therefore, if you have not received this by the end of May 2010 and need a visa to gain entry to South Africa then please contact enquiries@2010FWCTC.com.  

5월말까지 티켓 확인증을 받지 못하면, 위에 있는 이메일 주소로 연락하라네요.
(6월 11일에 개막인데... 5월말까지 받지 못했는데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위에 주소로 좀 더 빨리 받을 수 없냐고 메일 보냈는데, 메일을 잘 받았다는 답장 외에는 며칠째 감감 무소식입니다.)

 
Please note if you utilise the Ticket Transfer Policy that is available on FIFA.com from the 15th April 2010 to transfer a guest the original assigned guest confirmation will still be valid. 
 
4월 15일부터 FIFA 사이트에서 동반인 변경이 가능하답니다.
(즉, 제 이름으로 저 포함해서 3명분의 티켓을 구입했다면, 저 말고 다른 두 사람은 변경 가능하다는겁니다.)

As the Main Applicant you will need to present the following when collecting your tickets:
 
Payment Card used for the transaction / registered online or a copy of the bank / wire transfer documentation
Passport
FIFA Official Ticket Confirmation
Unique ticket application reference number
 
실물 티켓을 수령할 때는, 결제시 사용했던 신용카드, 여권, 티켓 확인증, 티켓 여약번호를 제시해야 한답니다.
(아... 진짜 왕짜증입니다. 이미 결제까지 다 됐고, 돈까지 빠져나갔는데... 뭘 이렇게 많이 요구하는지....)

2010 FIFA World Cup South Africa™ Tickets will not be distributed by post.  Tickets may only be collected in South Africa.

실물 티켓은 우편으로 발송되지 않을 것이며, 남아공에서만 실물을 받을 수 있을거라네요.
(결국... 실물 티켓을 한국에서 직접 받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예매한 티켓으로 남아공에서 함께 월드컵을 볼 사람들도 있는데
결국은 남아공 가서야 티켓을 전해 줄 수 있겠네요.

일단은 티켓 확인증(Official Ticket Confirmation)이라도 받아 봐야 할텐데...
애초에는 3월말까지 발송하고, 늦어도 4월 초에는 받을 수 있을거라고 하더만
이제는 5월말까지 받을 수 있다고 말을 하네요.

월드컵조직위원회가 너무 허술한 것 같습니다.
이래서는... 남아공에 가서도 뭔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을까봐 걱정됩니다.

  1. stila 2010.04.15 16:23 신고

    이거 모두 받으신건가요?? 저는 따로 안왔던데...조직위가 다 보낸건가요?

  2. 깜뒝 2010.04.15 16:27 신고

    저도 메일을 받기는 했습니다.
    저는 사정이 생겨서 이번 월드컵 참관을 못할것 같아서 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경기도 있지만, 북한 경기도 있는데..
    아직 resale은 안되는것 같은데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어떻게 해야 하죠? ㅠㅠ

    • 민간인 족쟁이 2010.04.15 18:35 신고

      이거 참 난감하네요. 조금 더 기다렸다가... 수수료 떼이는거 감수하고 환불해야 할 상황이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조직위원회가 너무 깡패짓 하는거 같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티켓을 양도하거나 처분할 사람들이 꽤 될텐데... 너무 서비스가 느려터지군요. 조금 더 기다려 볼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3. 루인 2010.04.19 16:24 신고

    제가 군인이었어서(전역한지 2주 됐어요) 부모님께 티켓사는걸 부탁했는데, 여권정보를 아무렇게나 입력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신용카드야 가져가면 되지만..아무렇게나 입력한 여권정보는 대체 어떻게 본인 확인한다는지 의문입니다..

    개인정보 수정도 안되고..어찌해야할까요ㅠㅠ

    • 민간인 족쟁이 2010.04.20 10:01 신고

      원하시는 답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제 블로그에 간단히 티켓 수령 방법을 요약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여권번호 대신 주민등록번호나 생년월일을 입력하셨다면 여권에 기재된 내용과 확인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여간...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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