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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비자 신청


이제 열흘 후면 아프리카로 떠나게 되네요.
지난 4년간 찔끔찔끔... 조금씩 조금씩 준비해 오긴 했지만, 막상 열흘 앞으로 닥치고 보니
하루하루 준비하기도 빡빡합니다.

오늘은 케냐 대사관에 가서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케냐 공항(나이로비)에서 입국할 때 비자를 받을 수 있긴 하지만, 입국하면서 비자 받는 일이 아무래도 번거로울것 같아서 미리 비자를 받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 나이로비 공항에서 문제 생기면 그때는 정말 난감하거든요. 국내에서 미리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처리하고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케냐 대사관은 한남동 하얏트 호텔 옆에 있습니다.
하얏트 호텔에서 불과 몇십미터 떨어져 있지만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택시 기사님들도 잘 모르시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봤더니, "이 근처에 대사관이 워낙 많아서..."

결국, 근처에서 순찰중이던 경찰에게 물어보니까 바로 가르쳐 주네요.^^
(대사관 밀집 지역이라서 경찰들이 계속 순찰을 합니다. 그리고, 하얏트 호텔 정문 옆에 있는 노르웨이 대사관에 순찰초소가 있습니다.)


하얏트 호텔 바로 옆에 있습니다. 하얏트 호텔 정문 오른쪽 길로 50미터쯤 가서, 케냐 국기가 걸린 건물입니다.
눈여겨서 잘 보시면... A4 용지 크기정도 되는 대사관 문패가 보입니다.^^
(대사관 찾는 요령.... 국기가 걸린 건물을 찾으세요.^^ 특히, 케냐처럼 우리나라랑 교역이나 외교 관계가 밀접하지 않는 나라들은 대사관 간판도 작을뿐더러 일반 주택이나 작은 상가건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바로 옆에 두고도 찾기가 힘듭니다. 네비게이션에서 가르쳐 주는 대로 건물 앞까지 와서도 헤메는 사람 많습니다.^^)

케냐 대사관은 건물 2층에 있습니다.
1층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서(잠겨 있는것처럼 보이는데, 그냥 밀면 열립니다. ^^)
계단을 올라가면 2층으로 연결됩니다. 초인종 누르고 비자신청하러 왔다고 하면 문 열어줍니다.

비자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
- 비자 신청서(케냐대사관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요기 클릭!)
- 여권 + 여권사진 2매
- 항공권 (또는 입출국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 발급비용 (저는 Transit 비자 신청했습니다. 3만 4천원. 복수/단수 비자는 좀 더 비싸겠죠?)

주의사항
- 비자 업무는 월-금(휴일제외) 오전 09:30~12:00, 오후 14:15 ~ 15:30 (시간 꼭 지키세요!)
- 신청 시간 기준으로 24시간 이후에 비자 수령 가능

저는 비행기를 이용해서 나이로비로 들어간 후, 육로를 이용해서 탄자니아로 넘어갑니다.
그런데... 나이로비 입국편은 비행기 항공권으로 설명이 되는데... 탄자니아로의 출국은 육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증빙자료를 제시할 수가 없어서 대사관 직원이 조금 난감해 하더군요.
다행히 제가 여행 일정표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거면 될거라고 하더라구요.

황열병 예방 주사를 맞을 때도 새삼 느꼈지만... 여행 일정표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여행 계획을 구체화하는 목적도 있지만, 이처럼 공문서를 신청할 때도 요긴하게 쓰이지요.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은 항상 여행 일정표 가지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할 때도 정말 요긴하게 쓰입니다.

비자 신청을 하면, 위와 같은 접수증을 줍니다. (잘 챙겨두세요. 비자 찾을 때 보여줘야합니다.)

다음날... 이렇게 케냐 비자를 받았습니다. (신청일로부터 3개월간 유효)

...

제가 이번에 여행 계획을 잡고 있는 나라는 케냐, 탄자니아,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나미비아, 남아공, 레소토, 스와질랜드 입니다. (레소토와 스와질랜드는 확실치 않음)

각 나라의 비자 발금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행 준비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미비아
사전에 반드시 받아야합니다! 국경비자 안됩니다!!
우리나라에는 나미비아 대사관/영사관이 없어서 비자를 받을 수 없습니다. (중국에는 있답니다.)
나미비아 여행하시는 분들은 주로 인접국가(잠비아, 짐바브웨, 남아공)에서 비자를 받아서 입국을 한답니다.
저는 일정상 인접국에서 비자를 받을 수 없어서, 빅토리아 폭포(짐바브웨)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시는분께 대행을 요청했습니다. (비자 비용 및 처리 비용 포함 $150. 2인 이상이면 $110 정도랍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이나 요하네스버그에서는 당일날 바로 받을 수 있고 비용도 저렴하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저는 남아공->나미비아 루트가 아니라 나미비아->남아공 루트랍니다...)

케냐
공항에서 국경비자도 가능하지만, 앞에 설명드린 것처럼 국내에서 미리 준비해 가면 편하겠죠?

남아공, 보츠와나
우리나라와 비자 협정에 의해 관광객(통상 30일 이내)은 무비자(비자면제)랍니다.

나머지... 탄자니아, 잠비아, 짐바브웨, ...
국경 넘을 때 받으시면 됩니다.^^
(육로 여행의 재미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불과 몇 십미터 내지 몇 백미터를 사이에 두고... 출국수속 하고, 국경 넘고, 바로 입국수속 하고... 입국 하면서 비자도 받고...^^)

...

아프리카가 점점 가깝게 다가오네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프리카 | 케냐
도움말 Daum 지도
  1. 오리 2010.05.07 06:54 신고

    두근 두근 설레임!

    • 민간인 족쟁이 2010.05.07 07:57 신고

      점점 실감이 나네요. 주말에는 소소한 여행비품들 쇼핑도 좀 해야하고, 다음주에는 항공권 최종 발권, 숙박예약 확인, 휴대폰(로밍폰) 바꾸기 등등...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짐꾸리기에 들어가야할 듯 합니다. 자동차 업그레이드 포기하고 떠나는 여행인데... 그 만큼의 값어치는 하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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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열병, 장티푸스 등등 - 국립의료원에서 한 큐에 해결

황열별, 장티푸스, 파상풍, 말라리아, A형간염....

아프리카나 중남미 등지로 여행하시는 분들!
도대체 어떤 예방 주사를 어디서 어떻게 맞아야하는지 난감하시죠?

한 큐에 해결하는 방법?   국립의료원!!

그냥, 국립의료원 감염병센터 해외여행클리닉에 진료예약한 후 거기 가셔서 모든 것 해결하시면 됩니다.
예약 날짜에 1층 안내데스크로 찾아가셔서 시키는대로 고고씽하면 one-stop에 뜩딱!
(02-2262-4833. 동대문역사문화박물관역 13번 출구. 여권지참. 여행일정표지참)

의사에게 여행 날짜와 방문 국가/도시가 적혀있는 여행 일정표를 보여주면
친절한 상담과 함께 필요한 예방접종을 안내해 드릴겁니다.
그리고, 예방주사 맞을 것 맞고, 약 받을 것 받아서 나오면 됩니다.

저의 경험담을 소개해 드립니다.

1. 황열별 예방접종 예약하기
   국립의요원에 전화걸어서 예약합니다. (02-2262-4833)
   참고로, 황열병 예방접종은 인터넷 예약 안됩니다. 반드시 방문예약 하시기 바랍니다.
   4월 20일경에 5월 3일 진료 예약.

2. 1층 안내데스크 방문
   황열병 예약했으며, 접종하러 왔다고 하면 안내데스크에서 인증서 교부 신청서랑 황열별 문진표를 줄겁니다.
   그리고, 은행에서 인지 구입해서 9번 황열병 창구로 가라고 안내해줍니다.

3. 인지 구입
   병원내에 있는 은행(SC제일)에서 황열병 접종 인증서 발급용 인지 구입합니다.
   2만 7천원. 주의) 현금만 됩니다. 카드 안됨!

4. 9번 황열병 창구에 접수
   여권과 인지, 교부신청서 제출합니다. 접수비용 5천원 받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해외여행클리닉으로 안내해 줍니다.
   (일단 여권은 9번 창구에서 보관합니다. 나중에 접종 다 마친 후에 다시 방문하면 인증서와 함께 여권 돌려줍니다.)

5. 해외여행클리닉
   무엇 때문에 방문했는지 간단히 물어본 후, 접수 창구 안내합니다.

6. 접수/수납 창구
   저는 국립의료원이 처음이어서 1번 초진접수 전용창구로 안내받았습니다. (여긴 번호표 안뽑아도 됨)
   의사 면담이 필요하기 때문에 진료비 14,940원 수납!

6. 다시 해외여행클리닉
   잠시 대기하면 의사 진료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여행 일정표 있으면 편리합니다. 의사가 여행 일정표 보면서 접종 필요한 사항들 확인해 줍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접종에 문제가 없는지 간단한 문진도 하구요.
   암튼... 의사와 이야기를 나누면 무엇무엇 접종하고, 어떤 약 구입해야 하는지 쫘~악 정리됩니다.
   저는 황열병, 장티푸스, 파상풍, A형간염까지 예방접종 4종세트에 말라론(말라리아약) 처방 받았습니다.
   (여행 일정표 보고, 말라리아약 복용시점과 종료시점까지 다 알려줘요.^^)

   의사 상담 마치고 나오면 간호사가 다음에 무엇무엇 해야하는지 알려줍니다.

7. 접수/수납 창구
   맨 처음에는 기본요금 수납했고... ^^
   의사 상담 마친 후에 주사값 약값에 대한 추가요금 납부해야죠?
   접수/수납 창구로 가서 번호표 언능 뽑아주는 순발력!!
   (주사 4종 세트와 말라리아 약, 합해서 18만 6천원쯤)

8. 예방주사 맞기
   영수증 들고 주사실로 Go Go!
   저는 오른팔에 두 방, 왼팔에 두 방 맞았습니다.

9. 9번 황열병 창구에서 증명서 찾기
   주사 다 맞았으니... 아까 방문했던 9번 황열병 창구로 가서 증명서랑 여권 받으시면 됩니다.
   노란색 증명서 줍니다.

10. 약국 - 말라리아약 받기
   마지막.. 약국에서 말라리아약 받아서 집으로 가심 됩니다. ^^
   단, 황열병 예방주사는 간혹 수십만명 중 한명꼴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주사 맞은 후에 30분정도 병원에 머물렀다 갈 것을 권유하더군요.
   약 받아서 딩가딩가 놀다가 집에 가시면 됩니다.^^


복잡해 보이나요?  ㅋㅋㅋ
별거없어요... 사전에 예약하고 1층 안내데스크로 가시면 다 알아서 안내해 주니까
시키는대로 착착 움직여주면 1시간정도에 모두 끝납니다.
(저는 2시 예약인데, 1시 30분에 도착해서 2시 30분에 상황 종료, 병원에서 좀 개기다가
2시 45분쯤에 완전 철수 했습니다.)

의료진도 친절하고, 대기시간 거의 없이 빠르게 처리됩니다.
그리고, 위에 말한 모든 일이 1층에서 다 이루어지기 때문에 힘들지도 않습니다.

10점 만점에 10점 줄 수 있는 서비스 만족도!

PS) 예방접종이 필요한 전염병/풍토병에 대해서는 지난 글을 참고하세요. (요기 클릭!)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중구 광희동 | 국립중앙의료원
도움말 Daum 지도
  1. 도움 2010.06.01 22:05 신고

    검색해서 찾아왔는데 큰 도움 받았습니다. 상세하게 잘 설명되었고 약도까지 있어서 정말 도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곧 아프리카 2개월 여행을 떠나게 되서요.

  2. 헤메는 자 2010.06.23 10:07 신고

    여기 저기 헤메다가 찾아왔습니다.
    자세한 설명 그림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3. 보노보노 2012.05.30 11:43 신고

    18만 6천원이라니.. 너무 비싸네요 ㅠ

  4. 민간인 족쟁이 2012.05.31 20:18 신고

    제 기억에 말라리아 약 때문에 가격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싼 것과 비싼 것이 있는데, 저는 비싼걸루 샀어요.
    싼거는... 부작용이 좀 있는데, 잠을 잘 못잔다고 하네요. (악몽을 꾸기도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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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잘랐다... 그냥 확!


짧은 머리가 몇 년만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어색하고, 아들놈도 깜짝 놀라고, 와이프는 아예 입을 다물지 못하는군요.

2005년 요맘때쯤 대차게 한 번 자르고...
그 후로는 머리가 짧았던 기억이 거의 없네요.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중국-몽골-러시아-폴란드 거쳐서 독일로 들어갈 때, 긴 머리 때문에 된통 고생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사실 그리 길지도 않았는데도...) 더구나, 중국에서 몽골 넘어갈 때, 자밍우드(중-몽 국경마을)에서 모래바람 제대로 맞았을 때는 그 자리에서 머리를 몽창 잘라버리고 싶었답니다.^^

며칠간 계속되는 기차여행, 2-3일 제대로 씻지 못하기 다반사고, 설사 씻는다해도 세면대에서 살짝살짝...
피곤한 여행 중에 긴 머리 간수하는 것도 여간 성가시지 않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과감하고 싹뚝 잘라버렸습니다.
여차하면... 출국 직전에 블루클럽에 가서 스포츠로 쳐버릴 생각도 있습니다.^^

저 맞습니다. 맞고요.... ^^
못 알아보기 없기요...^^
(실물 확인하고 싶으면 술이든 밥이든 함 사시오. 공짜론 안보여 준다오...)

Before (2008 버전)

After (2010 다운그레이드^^)

  1. 오리 2010.05.04 09:20 신고

    우와! 엄청 어색합니다. ◎.◎

    • 민간인 족쟁이 2010.05.04 13:39 신고

      그래도 오리 아저씨는 저 머리 짧을때도 본 적 있지 않나요? 최근에 만난 사람들은 아예 못알아 봅니다...

    • 오리 2010.05.05 02:11 신고

      저도 긴 머리밖에 못본거 같은데요.
      ㅎㅎ 실물이 궁금하네요. 술말고 밥으론 암될까요?

    • 민간인 족쟁이 2010.05.05 08:44 신고

      2005년인가? CISP 안정화할 때, 머리 바싹 자른적 있어요^^ (CISP가 뭐였더라... 그러고 있죠? ㅋㅋ)

  2. jasmin1729 2010.05.08 22:36 신고

    ㅋㅋ 시원해 보이시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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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을 길게 즐기는 방법 - 케냐부터 고고씽

거의 확정된 남아공 월드컵 여행 일정표입니다.
케냐에서 출발해서, 총 2개월의 일정입니다.
케냐에서 남아공까지 육로로 내려가는데 20일 남짓 걸릴듯 하네요.
나머지... 남아공에서는 한 달 남짓... 신나게 월드컵 축제를!



Kenya케냐(Kenya)             Tanzania탄자니아(Tanzania)     Zambia잠비아(Zambia)      Zimbabwe짐바브웨(Zimbabwe)
Namibia나미비아(Namibia)      South Africa남아공(South Africa)   Lesotho레소토(Lesotho)    Swaziland스와질랜드(Swaziland)
날짜 국가 여정/숙소 교통편 출발 도착 설명
5/16(일) Korea Republic 인천 -> 나이로비(비행기) 비행기 14:05 18:10(+) 프랑크푸르트, 취리히 경우
5/17(월) Kenya 나이로비
5/18(화) Kenya 나이로비
5/19(수) Kenya 나이로비 -> 몸바사 기차 19:00 08:25(+)
5/20(목) Kenya 몸바사
5/21(금) Kenya 몸바사 ->다르에스살람 버스 08:00 18:00
5/22(토) Tanzania 다르에스살람
5/23(일) Tanzania 다르에스살람 잔지바르 섬은 꼭!
5/24(월) Tanzania 다르에스살람
5/25(화) Tanzania 다르에스살람 -> 카피리음포시 기차 15:50 09:26(++) Tazara Train
5/26(수) Zambia (열차)
5/27(목) Zambia 카피리음포시 -> 루사카 버스
5/28(금) Zambia 루사카 -> 리빙스톤(빅폴) 버스
5/29(토) Zimbabwe 빅폴
5/30(일) Zimbabwe 빅폴 체류 중 쵸베 사파리 투어도 하고...
5/31(월) Zimbabwe 빅폴 잠베지 강 구경도 하고...
6/01(화) Zimbabwe 빅폴
6/02(수) Zimbabwe 빅폴 ->빈트후크 버스 11:00 05:25(+) Intercape Bus
6/03(목) Namibia 빈트후크
6/04(금) Namibia 빈트후크 꼭 해보고 싶은 사막 투어!
6/05(토) Namibia 빈트후크 스와콥문트도 다녀올까?
6/06(일) Namibia 빈트후크
6/07(월) Namibia 빈트후크 -> 케이프타운 버스 17:30 13:30(+) Intercape Bus
6/08(화) South Africa 케이프타운
6/09(수) South Africa 케이프타운
6/10(목) South Africa 케이프타운
6/11(금) South Africa 케이프타운 -> 포트엘리자베스 버스 06:00 18:30 (마눌님 & 아들 합류. 가족 상봉!)
6/12(토) South Africa 포트엘리자베스 (그리스전)
6/13(일) South Africa 포트엘리자베스
6/14(월) South Africa 포트엘리자베스
6/15(화) South Africa 포트엘리자베스 -> 요하네스버그 버스 17:00 08:10(+)
6/16(수) South Africa 요하네스버그
6/17(목) South Africa 요하네스버그 (아르헨티나전)
6/18(금) South Africa 요하네스버그 (마눌님 & 아들 귀국)
6/19(토) (미정) 레소토 찍고 더반 갈까?
6/20(일) (미정)
6/21(월) 더반
6/22(화) South Africa 더반 (나이지리아전)
6/23(수) South Africa 더반
6/24(목) South Africa 더반 -> 요하네스버그
6/25(금) South Africa 포트엘리자베스 (조1위 16강)
6/26(토) South Africa 요하네스버그 (조2위 16강)
6/27(일) (미정) 어디로 갈까... 스와질랜드?
6/28(월) (미정)
6/29(화) (미정)
6/30(수) (미정)
7/01(목) (미정)
7/02(금) South Africa 요하네스버그 (조2위 8강)
7/03(토) South Africa 케이프타운 (조1위 8강)
7/04(일) South Africa (미정)
7/05(월) South Africa (미정)
7/06(화) South Africa 케이프타운 (조2위 4강)
7/07(수) South Africa 더반 (조1위 4강)
7/08(목) South Africa (미정)
7/09(금) South Africa (미정)
7/10(토) South Africa 포트엘리자베스 (3-4위전)
7/11(일) South Africa 요하네스버그 (결승전)
7/12(월) (미정) 월드컵도 끝났고... 뭘할까...
7/13(화) (미정)
7/14(수) (미정)
7/15(목) South Africa 요하네스버그 -> 인천 비행기 13:15 16:45(+)
7/16(금) Korea Republic 집으로... ^^

혹시 저와 여행 중에 일정 겹치는 부분이 있으시면 댓글로 말씀해 주세요.
이야기도 나누고, 정도 나누고, 술도 나누고, 보급품도 나누자구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프리카
도움말 Daum 지도
  1. 최종원 2010.04.26 13:00 신고

    포트엘리자베스 6/11~15
    요하네스버그 6/15 ~ 18

    가족 일정이랑 같네요

    • 민간인 족쟁이 2010.04.26 14:03 신고

      저희랑 일정이 같네요. 글구.. 같은 버스 타고 요하네스버그로 가게 될 듯 하구요.
      제 블로그에 계속 꼬리 남겨주세요. 포트 엘리자베스에서 맥주라도 한 잔 해야죠^^

  2. 오리 2010.04.26 23:57 신고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ㅎㅎ

    • 민간인 족쟁이 2010.04.27 09:31 신고

      그렇게 됐네요... 이번주에 회사 업무 관련된거 마무리짓고, 다음주부터는 예방 주사도 맞아야하고 몇 가지 쇼핑도 해야할 것 같네요.

  3. skytoy 2010.04.27 12:22 신고

    안녕하세요~
    정말 얼마나 안남았네요..ㅠㅠ
    아!저어제 피파에서 티켓확인증 날라왔어요!
    제가 일본살아서 한국은 언제 도착할지 모르지만 받으시면 또 글 올려주세욤~^^
    전 한국경기는 아르헨티나경기만 보고 그날 바로 포트엘리자베스로 떠나서 만날수있을지모르지만
    경기장에서 화이팅 외치면서 인사나누고싶네요~

    • 민간인 족쟁이 2010.04.27 12:30 신고

      이런... 피파에서 한국과 일본 차별하는군요. ^^ 저도 곧 날아올 것 같네요. 여행중에도 블로그에 계속 꼬리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기회되면 경기장에서 인사드릴께요.

  4. 행운과 유수 2010.04.28 12:52 신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5. 사랑합니다 2010.06.24 17:39 신고

    경비가 얼마나 드는지 궁금해요
    전 작년에 케냐~탄자니아 다녀왔는데 다시가보고싶구 또 남아공과 말라위, 잠비아도 가보고싶어요
    또돌아오시면 정보와 사진 부탁드립니다. 긴 여행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여행되길 빌께요 그리고 한국이 4강 올라서 3~4위전까지 한번더 보시고 오시게 빌께요 응원 잘해주세요

    • 민간인 족쟁이 2010.06.24 19:47 신고

      죄송합니다... 경비산정 잘 안되는 사람인지라 ^^ 주변에 여행하는 대학생들의 경우에는 2달 정도 여행하면서도 항공료 포함 4백만원 안쪽에서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친구들도 많네요.
      저는 도대체 얼마를 썼는지 뒤죽박죽 된지 오래에요... 그냥, 빵꾸 안나게끔 최대한 노력할 뿐이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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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인터케이프 버스 예약하기

남아공 주요 도시간 장거리 이동할 때, 인터케이프 버스가 가장 유용할 듯 합니다.
아니면 비행기로 이동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버스가 좀 더 저렴합니다.
더구나 인터케이프 버스는 장거리용 버스기 때문에 의자도 편안하고
버스 안에 화장실과 스낵바도 갖추어져 있다는군요.

인터케이프 버스 및 주요 노선에 대한 소개는 제 블로그에 먼저 올린 글을 참고하세요. (여기 클릭!)

저는 느린 여행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남아공 내에서는 비행기 보다는 버스나 기차로 이동하고자 합니다.

인터케이프 버스 예약하는 방법을 간단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굳이 안내할 것도 없이... 인터넷 예약에 익숙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www.intercape.co.za에 접속하면 위와 같은 메인 화면이 뜹니다.
오른쪽 상단 코너의 표시한 부분에서 출발도시, 도착도시, 날짜를 선택하신 후 Search 버튼 클릭.



선택한 구간과 날짜의 버스편 목록이 나옵니다. (전날, 다다음날까지 4일치 버스편이 함께 나옵니다.)
원하는 버스편과 요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요금제가 다른 것은 날짜 변경 규정 및 환불 규정상의 차이입니다. 날짜 변경이나 환불할 계획이 없다면 "Saver"를 선택하면 됩니다.)



탑승인원 선택합니다. 그리고 "Buy" 버튼 누르면...



버스 출발할 때, 또는 출발하기 전에 인터케이프 사무실에서 신용카드를 제시하고 확인 받아야 한다는 안내 메시지 나옵니다. 아니면 신용카드와 여권 사본을 팩스로 보내달라는군요.
그냥 알았으니... "확인" 클릭!



여차저차 구구절절한 규정 안내문이 나옵니다.
대부분 통상적인 이야기이고... 짐은 1인당 20kg까지 무료이고 1kg 추가될 때마다 5 남아공란드(약 8백원)씩 요금이 추가된답니다. 그리고, 신용카드와 여권을 꼭 지참해 달라는군요.
여기도... 잘 알았으니까... 체크 박스에 꾹!



그리고, 같은화면의 아래쪽에 위와 같은 입력양식이 있습니다.

신용카드 정보, 구매자 정보, 탑승객 정보 차례로 입력하신 다음에 "Buy Now" 버튼 눌러줍니다.
구매자 정보와 탑승객 정보의 "Contact Number" 칸에는 이메일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저는 학생이 아니라서 해당 안되지만, 학생의 경우에는 특별 할인이 된답니다.)



요렇게... 진짜루 결제하겠냐고 함 더 불어봐 주는 센스!
"Continue" 꾹! 눌러줍니다.



드이어... 예약 완료 되었습니다. 카드 결제도 마쳤습니다.
예약내용, 주의사항, 탑승장소 안내 내용 확인하시면 됩니다.
"Print" 버튼 누르고 사본 하나 챙겨 두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쫌 있으면 이렇게 마지막으로 이메일로 확인 내용 날아옵니다.

이제... 남아공 가서 버스 타면 되겠네요. ^^



  1. 2010.04.16 14:35

    비밀댓글입니다

    • 민간인 족쟁이 2010.04.17 10:09 신고

      아... 안타깝네요. 함께 월드컵을 볼 수 없겠 되었군요. 유라시아 여행은 재미있으신지요? 언젠가 꼭 한 번 다시 가보고 싶은 여행이랍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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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을 위한 예방접종

우리나라와는 문화와 환경이 완전히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는 건강에도 각별히 신경써야합니다.
특히, 해당 지역의 유행성 질병이나 전염병에 노출될 경우 이방인일수록 더욱 위험하겠죠.

여행 출발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질병 예방접종을 꼭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처합시다!

(남아공만 여행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듯 합니다.)

황열병 (반드시!)
모기가 옮기는 바이러스로 감염시 치사율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케냐, 탄자니아 등 적도 중심의 아프리카 국가 및 중남미 국가 여행자에게는 꼭 필요한 예방접종입니다.
황열병 예방접종 증명서가 없으면 입국이 허락되지 않습니다!

접종시기 : 늦어도 출국 10일전. 증명서 발급 필요
접종장소 : 국립 의료원, 인천공항. 기타 서울/부산 등 검역소 (여권 지참할 것. 예약필수.)
비용 : 3만 2천원 
전화 : 02-2262-4833 (국립의료원)
예약 필수, 여권 지참, 여행 일정표 지참.
* 국립의료원의 경우, 감염내과로 인터넷예약하면 안되고 반드시 전화예약하세요.
* 예약 후 접종 당일 1층 안내데스크에서 접수.

말라리아 (반드시!)
모기가 옮기는 병입니다. 적도 인근 열대 지방이 고위험 지역입니다. 감염율 높고 치사율도 높습니다.
예방주사를 맞는 것은 아니고, 약을 복용해야합니다.
아프리카 여행자라면 반드시 복용할 것!
(특히 서아프리카 지역이 고위험 지역이랍니다)

복용방법 : 의사 처방 후 복용 (보건소 전염병예방과)
출발 2주전부터 도착 2주후까지 매주 1회(특정 요일에) 복용.
복용후 메스꺼움, 어지럼증 있을 수 있으므로 식사후, 자기전에 복용 권장.

....

아프리카나 중남미 지역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황열병과 말라리아는 반드시 예방조치가 필요합니다.
기타, 아래와 같은 다른 질병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예방 조치를 할 것은 권장하는군요.

장티푸스 (권장)
늦어도 출발 2주전.
보건소에서 접종.

A형 간염 (권장)
1차 접종 후 6-12개월 사이 2차 접종.
일반병원(가정의학과 등) 접종 가능.
1차 67,470원 (국립의료원)
1차 접종만 해도 대부분 항체 생김. 2차 접종은 더 확실하게, 항체를 더 많이, 더 오래 지속되도록 하기 위함.

파상풍 (권장)
여행시 상처가 났을 때, 진료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에 대비.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합니다.


집나가면 개고생, 집나가서 아프면 병든 개 꼴을 면치 못한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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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교통편 - 기차대신 버스

남아공 내에서 주요 도시간 이동은 버스나 남아공 국내선 비행기로 해야할 듯 합니다.
월드컵 기간에 열차 운행을 안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하는 것인지, 관광 에이전트나 조직위원회에서 입도선매한 것인지는 몰라도
케이프타운-요하네스버그 구간의 Premier Class 외에는 운행을 안할 모양입니다.)

다행히 남아공은 버스 교통망은 좋습니다.
남아공에 다녀오신 분들께 들어보니, 버스도 크고 좋다고 하네요.


인터케이프 (www.intercape.co.za)
가격이 좀 비싸지만 쾌적하고 편리한 버스. 간단한 바(Bar)와 화장실도 있음.
Full Flexi, Flexi, Saver : 일정변경 및 환불 조건에 따라 가격차이 있음
Sleepliner, Mainliner : Sleepliner는 의자가 뒤로 많이 젖혀지기 때문에 잠자리가 편함.

자세한 내용은 인터케이프 홈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인터넷으로 예약 가능합니다. (요기 클릭!)

아래에 인터케이프 버스의 운행 노선도와 주요 도시간 시간표/요금 정리해 놓았습니다.


구간 구분 출발 도착 Full Flexi Flexi Saver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
 --> 포트엘리자베스(Port Elizabeth)
Sleepliner 16:00 06:45(+) R850
(136,000원)
R680
(108,800원)
R540
(86,400원)
Mainliner 16:00 06:45(+) R820
(131,200원)
R750
(120,000원)
R620
(99,200원)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
 --> 케이프타운(Cape Town)
Sleepliner 17:45 13:15 (+) R1450
(232,000원)
R950
(152,000원)
R620
(93,000원)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
 --> 더반(Durban)
Mainliner
(총 3편)
08:30
11:00
16:05
17:40
R380
(60,800원)
R280
(44,800원)
R230
(36,800원)
22:00 05:40 (+) R430
(68,800원)
R350
(56,000원)
R250
(40,000원)
케이프타운(Cape Town)
 -->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
Sleepliner 17:30 13:20(+) R680
(108,800원)
R570
(91,200원)
R420
(67,200원)
케이프타운(Cape Town)
 --> 포트엘리자베스(Port Elizabeth)
Sleepliner 06:00 18:30 R850
(136,000원)
R680
(108,800원)
R490
(78,400원)
Mainliner 18:00 06:30 R620
(99,200원)
R480
(76,800원)
R360
(57,600원)
포트엘리자베스(Port Elizabeth)
 -->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
Sleepliner 17:00 08:10(+) R900
(144,000원)
R720
(115,200원)
R540
(86,400원)
포트엘리자베스(Port Elizabeth)
 --> 케이프타운(Cape Town)
Sleepliner 06:00 18:30 R850
(136,000원)
R680
(108,800원)
R490
(78,400원)
Mainliner 18:00 05:50 R620
(99,200원)
R480
(76,800원)
R360
(57,600원)
더반(Durban)
 -->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
Mainliner
(총 3편)
08:30
11:00
16:10
17:40
R380
(60,800원)
R280
(44,800원)
R230
(36,800원)
22:00 05:40 (+) R430
(68,800원)
R350
(56,000원)
R250
(40,000원)
  • '+' 표시는 다음날 도착을 의미함. 가격은 남아공 란드(Rand)임.
  • 괄호안은 원화 예상가격 (R1=160원 기준)


경기 하루 전날은 이미 매진된 버스편도 있습니다.
인터케이프 버스를 이용해서 이용하실 분들은 서두르시는게 좋겠습니다.

버스 치고는 가격이 만만치 않지요?

좀 더 저렴한 버스들도 있습니다.
그레이하운드(Greyhound, www.greyhound.co.za). 인터넷으로 예약 가능합니다.
가격은 인터케이프의 절반 수준.
버스도 좀 더 저렴하고(^^) 중간에 여러 곳에 정차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많이 걸린다네요.


[참고] 남아공 국내선 비행기 관련 정보는... 요기 클릭!
  1. G-Kyu 2010.04.02 16:55 신고

    월드컵의 나라 남아공!!
    가보고 싶어요 ㅠ

    • 민간인 족쟁이 2010.04.03 08:56 신고

      저도 많이 기다려집니다. 가보고 싶은 마음을 놓지만 않는다면 언제가는 꼭 가실거에요.^^

  2. 최종원 2010.04.15 17:16 신고

    540R 짜리 Saver 15일로 예약을 했어요!

    • 민간인 족쟁이 2010.04.15 18:32 신고

      잘하면 버스에서 만나겠군요! 저는 아직 예약 안했는데... (아직 기차에 미련이 남아서요) 아무래도 기차 포기하고 버스 예약해야 할듯합니다.

  3. 최종원 2010.04.23 14:48 신고

    저도 기차가 된다면야,, 어느 정도의 불이익은 감수하고서라도 기차로 할 생각이예요.

    Saver니까 불이익이 좀 크게 있겠군요 ㅡㅡ

    • 민간인 족쟁이 2010.04.23 17:14 신고

      저도 버스 끊었습니다. (저, 와이프, 아들놈)
      버스가 좋고 편하다고들 하니, 그냥 버스타고 가면서 하룻밤 잘려구요.^^

      버스에서 만나겠네요.^^
      (포트 엘리자베스에 머무는 동안 만날 수도 있겠네요. 저는 "Manor 38"이라는 호텔에 머물 예정입니다.)

  4. 최종원 2010.05.04 13:07 신고

    저는 Road Lodge PE, 바닷가에 있네요.

    • 민간인 족쟁이 2010.05.04 13:41 신고

      아마 가까운 곳일 듯 싶습니다. 제가 묵는 숙소도 바닷가 근처거든요.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 분들... 같이 모여서 맥주라도 한 잔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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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기간, 남아공내 열차 이용 어려울 듯!


이번 남아공 월드컵 기간, 남아공 내에서 열차를 이용해 주요 도시를 오갈 예정이었습니다.
그래서, 남아공 열차를 미리 예약할 방법을 알아보았는데...
3개월 전부터 예약 가능하다는 정보는 찾았으나, 인터넷을 통해 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없더군요.

그러던중에... African Sun Travel이란 곳에서 운영하는 사이트(www.shosholoza-meyl.co.za)를 알게 되었는데...
월드컵 기간에는 대부분의 도시간 장거리 열차가 예약이 불가능하더군요.

그래서, 확인차 이메일로 문의를 해보니...
아래와 같은 우울한 답장이 왔네요.

"The ONLY train that will be running over this period is the Premier Classe train from Johannesburg to Cape Town and return.  Regretfully all other trains have been halted."

남아공 월드컵 기간에 운행하는 열차는 케이프타운-요하네스버그 구간을 운행하는 PRemier Class 열차뿐이며
나머지 열차는 운행하지 않는답니다!

남아공 월드컵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 저처럼 열차 여행 생각하셨던 분들은
다른 교통편을 알아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남아공은 장거리 버스 노선은 잘 갖추어져 있다고 하니, 열차 대신 버스편을 알아봐야겠습니다.

저도 버스 운행 정보를 수집중인데...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최종원 2010.03.30 13:27 신고

    최근 1주일간 들은 소식 중 두번째로 슬픈 소식이군요 ㅡㅜ..

    버스편 정보 기다려 보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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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탄자니아, 케냐, 짐바브웨, 잠비아, 나미비아 - 휴대폰 로밍

남아공과 나미비아는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통신 서비스를 모두 로밍할 수 있겠네요.
짐바브웨는 완전 난감이군요.
  • 남아공(남아프리카공화국) : WCDMA, GSM, SMS, Data
  • 탄자니아 : GSM, SMS
  • 케냐 : GSM, SMS
  • 짐바브웨 : (자동 로밍 안됨)
  • 잠비아 : GSM, SMS
  • 나미비아 : WCDMA, FSM, SMS, Data
WCDMA : 한국, 미국, 일본 등에서 사용하는 통신 방식
GSM : 주로 유럽에서 사용하는 통신 방식
SMS : 우리가 아는 문자 서비스
Data : 휴대폰을 무선 모뎀처럼 쓸 수 있고,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도 쓸 수 있음 (요금이 문제죠 ^^)

그니까, GSM 지원하는 자동로밍 폰 가지고 가면
음성통화와 SMS는 우리나라에서 쓰는 것처럼 그대로 쓸 수 있겠습니다.
(트위터도 할 수 있겠구요. ^^)

데이터 요금은 상당히 압박이 심할텐데...
데이터 로밍이 되더라도... 돈 떨어지는 소리 들으면서 사용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해외에서도 데이터 요금 정액제가 된다면, 여행자에게는 날개가 달릴텐데 말이죠.
참고로, 한달에 1기가 만큼 데이터 이용할 경우, 패킷당 5원씩 계산하면....
9,765,625원 나옵니다!!!
(허거거거거거걱!)

....

우쨌든,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폰은 자동로밍이 안된다는 사실...
폰을 바꾸든가, 로밍폰을 임대하던가 해야할텐데
이용료를 제외한 순수 임대비용한 해도 한달에 6만원(하루에 2천원)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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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랑 버스로 남아공 가기 - 예상 루트


이번에도 한 번...
기차 타고, 버스 타고... 느릿느릿... 월드컵 여행 함 할랍니다.
더 빨리, 더 편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은 많겠지요.
하지만... 달리는 기차에서 편안히 차창밖 풍경을 바라보면서...
때론 자고, 술도 한잔 하고, 책도 좀 읽다가, 다시 고개를 들어 풍경을 즐기는 여유로움이 더 좋습니다.
새벽 이른 아침 차창으로 들이치는 햇살과 고요하게 깨어나는 아침 풍경도 잊을 수가 없구요.
그래서, 이번 여정에도 될 수 있으면 기차편으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여행 루트도 대략 잡혔습니다.
아프리카 여행자들에게 익숙한 루트이긴 한데, 열차랑 버스 출발 요일/시간 등을 따져서
기간에 맞게 구성하는게 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네요.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완성이 덜 되었고, 먼저 대략적인 루트를 올려봅니다.
세 가지 옵션이 있는데 아직 확정짓지는 못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이나 먼저 경험하신 분들께서 조언을 해 주시면 좋겠네요.




일단, 케냐 나이로비(Nairobi)까지는 비행기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지난 4년간 착실히 모은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로 항공권 해결했습니다.)

나이로비 ~ 빅토리아 폭포

나이로비에서 2박 정도 하면서 워밍업을 좀 하고... 여행 정보도 좀 더 수집할 계획입니다.
케냐 나이로비에서 몸바사(Mombasa)까지는 기차로 이동한 후, 몸바사에서 버스를 이용해 탄자니아의 다르에스살람(Dar Es Saalam)으로 이동합니다.
나이로비에서 다르에스살람으로 가는 버스편도 있지만, 케냐 기차를 한 번 경험해 보고 싶어서요.

다르에스살람에서는 3일정도 머무르면서 세렝게티나 잔지바르(Zanzibar) 섬에 다녀올 수 있을 듯 합니다.
음... 끌리기는 잔지바르가 더 끌립니다.
"향신료의 섬"으로 여행자들에게 워낙 유명한 곳이고, 그룹 퀸(Queen)의 리더인 프레디 머큐리가 태어난 곳이지요.
기차를 타고 가다보면 아프리카의 야생동물들이 있는 초원을 지날테니... 그걸로 세렝게티를 대신할 수도 있고요.

다르에스살람에서 빅토리아 폭포가 있는 잠비아의 리빙스톤(Livingstone)까지는 탄자니아와 잠비아를 연결하는 타자라(Tazara) 열차를 이용할 계획입니다.
다르에스살람에서 카피리음포시(Kapiri Mposhi)까지 타자라 열차로 이동하고, 카피리음포시에서 열차를 갈아탄 후 잠비아의 수도 루사카(Lusaka)를 거쳐 리빙스톤까지 갑니다.
(리빙스톤은 빅토리아 폭포의 잠비아쪽 도시이고, 다리 하나를 건너면 짐바브웨입니다.)
리빙스톤에서 3일정도 머무를 계획입니다.

일단... 여기까지는 확정된 루트입니다. (출발/도착 일정은 조금 달라질 수 있겠지요.)
그 다음에 어느 루트를 갈지가 아직 좀 고민입니다.

가지치기 1) 빅토리아 폭포 ~ 나미비아 ~ 남아공

가장 유력한 루트는 나미비아를 경유하여 남아공 케이프 타운을 거쳐 우리나라의 첫 경기가 열리는 포트 엘리자베스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리빙스톤에서 나미비아의 빈트후크(Windhoek)까지 운행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인터케이프 버스: www.intercape.co.za)

빈트후크에서 며칠 머물면서 나미브 사막을 다녀오면 좋겠네요.
깨끗하고 청명한 붉은 나미브 사막과 밤하늘의 별들을 실컷 한 번 보고 싶습니다.
아니면, 바다와 사막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스와콥문트(Swakopmund)에 다녀와도 좋겠구요.

빈트후크에서 케트만스호프(Keetmanshoop)까지는 나미비아 열차로 이동하고,
케트만스호프에서 남아공의 케이프타운(Cape Town)까지는 인터케이프 버스로 이동합니다.
이번에도... 빈트후크에서 케이프타운까지 가는 직행버스도 있지만...
나미비아 열차를 한 번 타보고 싶어서요.^^

그리고, 케이프타운에서 다시 인터케이프 버스를 타고 한국팀의 첫 경기(그리스전)이 열리는 포트 엘리자베스(Port Elizabeth)로 이동합니다.
케이프타운에서 포트 엘리자베스까지 기차편이 있긴 한데... 열차가 그리스전 열리기 바로 전날인 6월 11일 저녁에 있네요.

가지치기 2) 빅토리아 폭포 - 짐바브웨 - 남아공

두번째로 가능한 루트는 짐바브웨쪽 빅토리아 폭포에서 기차를 타고 불라와요(Bulawayo)까지 이동한 후에, 불라와요에서 버스를 타고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로 이동, 그리고 요하네스버그에서 버스 타고 포트 엘리자베스로 가는 루트입니다.

불라와요에서 요하네스버그는 그레이하운드(www.greyhound.co.za) 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요하네스버그에서 포트 엘리자베스까지는 앞서 소개한 인터케이프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 코스도 여행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코스이긴하지만... 제게는 나미비아가 더 끌리네요.

가지치기 3) 빅토리아 폭포 ~ 보츠와나 ~ 남아공

마지막 옵션은 빅토리아 폭포에서 보츠와나의 프란시스타운(Francistown)까지 기차로 이동한 후, 프란시스타운에서 가보로네(Gaborone)까지 보츠와나 버스로 이동, 그리고 가보로네에서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 요하네스버그까지, 요하네스버그에서 인터케이프 버스로 포트 엘리자베스로 가는 코스가 있습니다.

맨 처음에는 이 루트를 이용할 계획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빅토리아 폭포에서 가보로네까지 기차로 갈 수 있었다는데, 아쉽게도 작년(2009) 봄부터 프란시스타운-가보로네 구간의 열차 운행이 중단되었답니다.
먼저 여행하신 분들의 말에 따르면 보츠와나는 물가가 좀 비싸고 교통편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더군요.
그래서... 이 루트는 쬐끔 멀리 두고 있습니다만...
혹시 다른 정보 알고 계신분은 제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위의 루트로 여행을 한다면
케냐에서 포트 엘리자베스까지 가는데 대략 25일 정도 걸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마음에 두고 있는 루트는 케냐-탄자니아-잠비아-나미비아-남아공 루트입니다만
먼저 여행하신 분들한테 조금 더 의견을 들어 보고 결정할 생각입니다.

월드컵 다 본 다음에는?

그냥... 요하네스버그에서 비행기 타고 후딱 한국으로 날아와야지요^^

PS) 혹시 같이 가실 분 있나요? ㅋㅋ
  1. 2010.03.15 20:23

    비밀댓글입니다

    • 민간인 족쟁이 2010.03.15 23:39 신고

      저도 아직 열차표는 구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아직 열차편만 알아봤을 뿐, 표는 좀 미루고 있었지요.) 열차표 구하는 것도 좀 알아봐야겠네요.^^ 저도 정보좀 찾아 보도록 할께요.

  2. 최종원 2010.03.16 10:24 신고

    seat61보니깐,,
    90일 전에 열린다 그러고요.
    오늘 기준으로 6/14니까,, 내일부터 판매 시작하겠네요.

    그런데 온라인으로는 힘들어보여요.
    Shosholoza Meyl have now implemented an online booking facility at www.shosholozameyl.co.za, but blowed if I can get it to work (let me know if you succeed!).
    국제전화를 해야 하겠는데,,, 영어도 딸리고,, 걱정이예요

    • 민간인 족쟁이 2010.03.16 12:39 신고

      티켓 예약 대행해 주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shosholoza-meyl.co.za) 그런데, 이 사이트에 보니... 월드컵 기간의 열차 운행 스케줄을 조정할 모양입니다. Shosholoza Meyl 사이트에도 온라인 부킹 기능이 있긴 한데, 링크 눌러보면 제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조금 더 기다려 봐야 할 듯하네요. 국제전화로 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듯 하고... 정 안되면 현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이라도 찾아봐야겠네요.

  3. 2010.03.17 13:57

    비밀댓글입니다

    • 민간인 족쟁이 2010.03.17 15:06 신고

      동행은 물론 가능하지요. 표 구하는 정보가 뜨면 여기 블로그에 오픈하도록 할께요. 저희도 아직 기차를 이용할지 버스를 이용할지 결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저는 기차가 좋은데... 안되면 버스를 알아봐야겠지요. (교통편은 같이 움직일 수 있지만, 요하네스버그에서 다른 일행과 조인하기로 되어 있어서... 계속 동행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요.)

  4. 최종원 2010.03.18 09:39 신고

    그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어차피 요하네스버그에서 숙소도 다를 것 같은데요 뭐..
    전 요하네스버그 체류 기간도 짧고(2박 3일)

  5. 2010.03.18 11:41

    비밀댓글입니다

  6. harbeth 2010.03.18 16:35 신고

    출발하기전에 한잔하자고~
    내가 강남으로 가면 뵐수있을래나..?

    • 민간인 족쟁이 2010.03.19 09:27 신고

      ㅋㅋ 신고하고, 한 잔 하고 가야지.^^ 까를로스도 부르자. 나 그 인간 한테 이번에는 꼭 삐꼼씨랑 안티푸라민 협찬 받아야돼...ㅋㅋ

  7. harbeth 2010.03.19 16:32 신고

    까를로스네 회사는 우리집 근처니까..
    약속잡히면 내 반드시 협찬물품 챙겨서 델구 가겠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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