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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프라하의 주택은 한 지붕에 두 집?


프라하를 떠나던 날
민박집에서 나오다 보니까 벽을 보수하는 집이 하나 보이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집 벽면의 반쪽만 보수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나머지 반쪽은 뽀나스 받아서 할려구 그러나?




문득... 뭔가 이상해서 주변의 집들을 둘러 보았는데
이곳 사람들은 두 개의 집을 사진처럼 맞대어서 짓는 모양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한집 같은데
반을 나눠서 보면 지붕 색깔이랑  벽 색깔도 틀리고
대문도 따로따로 있습니다.
집의 중간쯤에는 나즈막한 울타리도 있고요.

이거 체코만의 독특한 주택문화인가요?
좀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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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프라하성과 카를교


6월 21일 (수)
오늘은 프라하성과 카를(Charles)교 부근을 다녀왔습니다.

프라하성은 프라하를 관통하는 블타바(Vltava)강을 사이에 두고
프라하 구시가지 건너편의 언덕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프라하성에서 내려다 보면 프라하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고
프라하 시내의 블타바 강변 쪽에서 올려다 보면 언덕 위에 프라하 성이 보이지요.
(이걸 밤에 보면 야경이 그렇게 멋지다고 하는데...
지금 프라하는 무척 덥습니다. 오후에 몇 시간만 돌아다녀도 아이가 지쳐 버리는 바람에
야경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프라하성 입구에서 내려다 본 프라하의 모습



프라하성은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한 요새라기 보다는
마치 성 전체가 잘 빚어진 조각품 같은 느낌입니다.
성이라기 보다는 중세의 성당이나 교회 같은 느낌을 줍니다.

어디선가...
예를 들면 '가위손' 같은 영화에서 본 듯한 느낌이 드는
마치 영화 세트 같은 느낌을 받을 만큼 풍기는 모습이 특이합니다.

멀리서 보면 삐죽삐죽한 첨탑들이 아름다워 보이고
가까이에서 보면 시커멓고 섬세한 첨탑들과
성 전체를 조각처럼 장식한 무서운 형상의 조각품들 때문에
약간은 괴기스럽고 신비한, 드라큐라가 살고 있는 성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섬세하고, 신비롭고, 아름답고, 괴기스럽고... 이런 것들이 뒤석여 있고
이렇게 보면 이렇고 저렇게 보면 저렇고...
암튼 좀 신비로워 보이는 구석이 있습니다.

아름답게 솟은 첨탑


가까이에서 올려다보면 다소 위압감이 느껴집니다.



조각도로 깎아 놓은 것 같이 정교하죠?



첨탑과 시계탑이 나란히



위압적인 첨탑과 달리 시계탑은 우아해 보입니다.



프라하성 앞 광장에서 즐거운 한 때



프라하성에서 카를교에 이르는 언덕길은 작은 규모의 호텔과 카페들이 즐비합니다.
길이 좁기 때문에 노천 카페는 별로 없고
그 대신에 건물 안쪽에 작은 정원을 갖춘 카페들이 많습니다.
(굳이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정원에서 마시게 되면 가격이 비싸더군요.)

저희는 언덕을 타고 올라와서 프라하성을 구경하고
다시 그 길로 내려갔는데...
푹푹 찌는 더위 속에 언덕을 오르고 나니까
아이가 완전히 지쳐버리더군요. ^_^

프라하성 앞 언덕길



카를교는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보행자 전용 다리입니다.
다리위에는 초상화를 그리는 사람들도 있고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머... 미안한 이야기지만 그리 신통해 보이지는 않더만... ^^)

이 사진을 바라보는 시선과 반대로 보면 프라하성이 올려다 보이는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답니다.



작은 유람선도 떠다니고... 제법 운치가 있죠?


강변의 카페. (경치는 좋으나, 가격은 비싸고 물은 좀 더러워 보임)



카를교에서 바라보는 블타바강의 모습은 시원하고 아름답습니다.
프라하의 진짜 매력을 보려면
밤에 카를교를 건너보고, 블타바 강변에서 프라하성쪽으로 보이는
야경을 보아야 한다는데...
지친 아이를 챙겨서 민박집으로 복귀하느라고
야경 보는 것은 그냥 접기로 했습니다.

언제고 다시 프라하에 올 기회가 또 있겠지요.
그때는... 프라하의 멋진 야경을 꼭 보고 싶습니다.

.....

당초 계획처럼 프라하에서 조금 느슨한 시간을 보내려던 생각은
물건너 갔습니다.

우선은 찌는 듯한 더위가 너무 괴로웠고
제가 묵은 민박집이 프라하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는데
더운날 아이 손을 잡고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면서
시내를 오가는 일이 무척 힘들었습니다.
(이쪽 동네... 에어컨에 졸라리 인색합니다.)

거기다가... 구시가쪽의 노천 카페나 노점의 바가지가 넘 심해서
정작 가장 운치있는 곳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가 없었습니다.
(보는 관광 말고, 조금 느슨하게 즐기고 싶었는데... 쩝!)

그래도...
아이의 눈높이에 계속 맞추면서 구경을 하다 보면
저와 와이프의 눈은 온통 아이를 중심으로 맞춰지기 때문에
프라하의 경치 보다는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가 더 큰 관광거리지요... ㅋㅋㅋㅋ

엄마 아빠와 함께 여행을 하면서
아이도 부쩍 큰 듯한 모습이어서 보기가 좋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아이와 와이프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저는 하노버로 이동하게 됩니다.

당초에는 프라하에서 헤어진 후
저는 열차편으로 하노버로 가고
아이와 와이프는 프라하에서 비행기로 귀국할 예정이었는데
프랑크푸르트까지 함께 간 다음에
저는 거기서 하노버로, 아이와 와이프는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아이가 기차 타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가족이 마지막으로 몇 시간이나마 함께 기차여행을 한 번 더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진짜... 질리도록 기차여행 하고 있는데... ㅎㅎㅎ)

저는 내일 저녁쯤이면 하노버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하노버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하노버에는... 다시 전투 모드로 입성함다!
16강 진출, 자력으로 깔끔하게 끝내자!

  1. 사진 그리고 나 2006.06.22 10:56 신고

    프라하...
    이런 모습을 가진 도시였군요... 잘 봤습니다.
    글과 사진 올리신것 볼때마다 너무 부럽네요...

    • 민간인 족쟁이 2006.06.23 18:00 신고

      프라하를 본 모든 사람들이, 프라하는 야경이 멋지다고 했는데... 끝내 야경을 보지 못해서 아쉽네요. (삼각대까지 들고 갔는데... 흑흑)

  2. 섭이 2006.06.22 12:58 신고

    우와아아아ㅡ. 너무 멋있습니다!! ㅠ_ㅜ 사진 잘 봤습니다..

    • 민간인 족쟁이 2006.06.23 18:11 신고

      프라하에서 역시 볼만한 것은 프라하성인 것 같습니다. 구시가지는 다른 나라의 모습과 느낌이 비슷하지만, 프라하성은 독특한 맛이 있더군요. 눈으로 본 것들을 카메라에 모두 담지 못해서 아쉽네요.

  3. 수갱。 2006.06.23 00:10 신고

    어뭐나....
    자상한 아부지의 모습이 아주 눈에 선해요 ^_^
    서치우는 넘넘 좋겠당~!

    • 민간인 족쟁이 2006.06.23 18:08 신고

      근데... 프라하에서도 그렇고 경기장에서도 그렇고 내가 찍힌 사진은 하나도 없다!!! (찍사의 비애랄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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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구시가지

6월 20일.
오전을 민박집에서 때우고 오후에는 프라하의 구시가지쪽을 구경했습니다.

프라하의 야경까지 보고 들어오려고 했는데...
지금 프라하의 날씨가 푹푹찌는 찜통더위입니다.
낮에 움직이는 일이 여간 힘든게 아니라서 저녁무렵에 들어왔어요.

프라하는 작고 아름다운 도시 입니다.
지하철 노선이 3개밖에 안되고
각 노선의 종점과 종점 사이의 정차역 수도 15개 내외입니다.
이 안에 프라하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가 다 모여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교외의 주택가까지 포함한 프라하는 매우 크겠죠?)

구시가지 일대의 중심가는 전철역 기준으로
전후좌우 약 3 정거장 범위 안에서 발품을 팔면
어느정도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을겁니다.
이 일대는 관광객들도 북적북적하고 카페와 기념품 가게들이 즐비합니다.
물론 볼만한 건물과 풍경들도 많지요.

그러나... 왠지 하루짜리 또는 2박 3일짜리 관광지 느낌이 나는 것은 왜일까요?
도시의 아름다움에 비해서 편안한 휴식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체코 물가가 싼 편인데, 시내 중심가의 카페나 기념품가게,
노점상에서 부르는 가격은 장난이 아닙니다.
차 한잔, 맥주 한 잔 마시면 대략 1만원 넘어갑니다.
길거리에서 살구와 체리 약간 달랬더니 약 1만 5천원 꼴 나옵니다.

오래도록 있고 싶은 도시는 시간을 느리게 가게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볼것 많고 신기함이 가득한 것이 아니라
그냥 편안하게 흐르는 시간을 즐기는 여유를 주는 도시 말입니다.

독일 뮌헨의 중심가를 걸으면서 받은 느낌이 이와 비슷했습니다.
결코 볼거리가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그곳 사람들의 사는 모습과 삶의 흔적이 스며있는 풍경등을
천천히 즐기는 재미에 몇 시간이 훌쩍 흘러 버립니다.

프라하는 좀... 그런 멋을 부리기에는
넘치는 1일 관광객과 거의 셋트 메뉴처럼 짜여진 관광 코스, 바가지 요금 등이
이미 점령을 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럼, 제가 본 프라하의 모습을 좀 전해 볼까요?

국립박물관(Muzeum)앞 바슬로프 광장



구시가지광장 (구시청앞)

구시가지광장 (여기도 월드컵이 점령?)



동화속의 집같은 틴 성당의 첨탑



월드컵은 계속되어야 한다. (오늘 에콰도르 경기 있나?)



체코의 자랑 '네드베드' (거의 모든 기념품 가게에서 볼 수 있음)



프라하는 크리스탈과 유리세공품으로 유명하답니다.

이놈들... '프라하의 연인'에 출연했던 그놈들?



노점상 거리 (바가지... 씨앙-)



공화국 광장 앞에서



.....

음... 체코 음식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무제움역 앞의 바슬로프 광장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이 유명하다고 해서
그곳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돼지 다리를 훈제로 만든 것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족발과 비슷합니다.
상당히 짜다는 것 빼고는 맛있습니다.
그리고, 쁠젠(플리스너 위르켈?)이라는 체코 생맥주 한 잔 곁들이면
안주로는 그만입니다.
(안주거리로 식사를, 그것도 밥 없이 먹어서 맛이 짠걸까?)

음식 나오는거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4명은 족히 먹을만큼 큼직한 것에 칼 한자루 딱 꽂아서 내오더군요.

"어떻게 먹나요?"
"칼과 포크로 잘라 드세요."
(깨갱... 이런 싸가지하고는.... 내가 그걸 몰라서 물었겠니?)

이 가게가 좀 유명하답니다.
민박집 아저씨가 가르쳐주셨는데...
프라하 거리에서 가게 이름을 보고 찾기가 힘들다면서
'무제움(Muzeum)역에서 나와서 바슬로프 광장따라 오른편으로 100미터쯤 내려가면
하얀 4각 파라솔 4개 있는 레스토랑'에 가보라고 하셨슴다... ㅋㅋㅋㅋ
(이런게 바로 눈높이 가이드 아니겠슴까?)

뭔가 제 취향에는 잘 맞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다소 원시적이지만 현지 사람들의 냄새가 풀풀 풍기는 음식과 술!
(무슨 맥주가... 알콜도수는 12도라네요!)

PS) 이상하게... 이번에 여행한 나라들은 술이 다 맛있네...
글구, 다들 술 좋아하는 나라들이고...
그냥 눌러 앉어?
  1. 푸틱스 2호 2006.06.21 11:47 신고

    나도 5월에 와이프랑 댕겨왔쥐..ㅋㅋㅋ
    필스너 위르켈..이든가..너무너무 맛있더라구..
    그리고 부드바이저...오리지널도 함 마셔줘야지..

    카를교 넘어오기전(프라하성쪽) 다리밑에..
    손으로 만드는 인형가게가 있는데...
    공방도 함께 있는 곳이라 사진찍기도 좋고 잼나는게 많더만...

    난 애는 없었지만 역시 혼자 늘 여행을 다니다가 가족이랑 함께 다녀보니..
    좋은 것을 함께 한다는 즐거움은 있지만 책임감 등등..때문에 힘든것도 있더군..

    좋은 시간 잘 보내고..와서 잼난이야기 많이 들려주기 바람..!!

    • 민간인 족쟁이 2006.06.23 18:04 신고

      잼난 얘기 많이 해줄텡까... 맥주값 이빠이 충전해 놓고 기둘려! (까를로스한테 유한양행의 국민건강명약 삐콤씨를 협찬받지 않은 것이 열라 후회된다. 지금 살이 좍좍 빠지고 있음...)

  2. neofox 2006.06.21 23:29 신고

    프라하는 정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 건강하게 돌아오십쇼.

  3. 수갱。 2006.06.23 00:11 신고

    프라하의 연인" 드라마가 자꾸 생각난다는.....ㅎㅎ

    • 민간인 족쟁이 2006.06.23 17:59 신고

      나두 프라하를 찾게 된 것은 그 드라마 영향이 크긴 했는데... 수갱은 박신양 같은 남자 친구 아니면 프라하가지 마라. 프라하도 멋있는 도시이긴 한데... 돌아본 결과, 프라하가 멋있었던게 아니라 박신양이 진짜루 빡시게 멋있었던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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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체코 프라하입니다.


어제 (6월 19일) 프라하로 넘어왔습니다.
수요일까지는 프라하에서 조금 한가한 시간을 가진 후에
목요일(6월 22일)에 다시 하노버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와이프와 아이는 목요일날 프라하에서 귀국합니다.)

체코에 오니 독일과는 또 다른 모습이군요.
라이프찌히에서 프라하로 오는 중간에 드레스덴(Dresden)이라는
국경 도시를 지나게 되는데...
그 부근의 풍경이 이쁘고 아름답더군요.
사전에 좀 더 정보를 얻었으면, 드레스덴에서 하루 정도 머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생깁니다.





저는 '프라하 사랑' 이라는 프라하 근교의 민박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3-4개월전에 일찌감치 예약을 해 두어서 다행이지
지금 프라하도 한국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모양입니다.
라이프찌히에서 프라하로 오는 열차에서도 내내 한국 사람들과 같이 왔으니까요.

근데... 여기 민박집에서 뜻하지 않게 반가운 손님들을 만났습니다.

바로... 붉은악마 응원의 심장부, 붉은악마에서 '현장팀' 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입니다.
경기 3시간 전에 일찌감치 입장해서 각종 응원 준비를 하고
응원에 필요한 일체의 장비를 책임지고 관리하여
경기중에는 전체 붉은악마의 응원을 주도하는 사람들이 바로 현장팀이죠.

"저는 축구보고 놀러온게 아니라 일하러 온거 같아요..."

...라고 말하는 현장팀의 메인 리딩을 맡은 친구.
경기 결과가 좋아서 표정들은 밝지만 힘들고 지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어제 저녁에도...
맥주라도 한 잔 하려고 했더니
간단히 라면으로 식사를 후다닥 마친 후에 곧바로 잠자리에 들만큼
많이 피곤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젊고 싱싱한가?
오늘 아침에는 거뜬하게 프라하 시내 관광을 떠났습니다. ^_^
(저는 오전 내내 민박집에서 아이와 함께 뒹굴뒹굴... 오후에나 좀 나가 볼려구요.)

시내 관광을 떠나면서, 민박집의 주차장 자동 문을 힘으로 열다가
살짝 고장을 냈다가 다시 고쳐 놓기도 했고요.
(현장팀 답게, 힘으로 밀어서 열다가 고장을 냈고,
또한 현장팀 답게 그자리에서 깨끗하게 수리해 놓고... ㅋㅋㅋㅋ)

오늘 저녁에는 함께 맥주 한 잔 할 생각입니다.
맥주 정도는 내가 쏘지!!!

붉은악마의 메인 리딩, 이번에는 스패너(몽키)를 잡다!


그래도, 표정들이 밝지요? 경기만 잘 풀리면 오케이!



프라하의 모습은 다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라이프찌히 경기 때 아내와 아이가 너무 무리를 해서인지
잠시 휴식이 필요하군요.
아이 표 구하느라고 온통 신경을 곤두세우고 긴장을 해서 인지
아내가 무척 힘든 모습입니다.

그래도... 프라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 기운을 좀 차리겠죠.
가족 모두 어디 아픈 곳은 없고, 좀 지친 기운만 회복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아름다운 프라하의 모습과 함께 다시 인사드릴께요!
  1. 와니 2006.06.20 18:39 신고

    작년 여름에 다녀왔는데 프라하 참 멋지더라구요~
    저도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사진 꼭 전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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